위와 같은 이유로 순수 IP 프로토콜만으로는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TCP, UDP와 같은 프로토콜이 탄생했다.
연결지향 - TCP 3 way handshake(가상 연결)
데이터 전달 보증
순서 보장
신뢰할 수 있는 프로토콜
현재는 대부분 tcp 사용
하얀 도화지에 비유(기능이 거의 없음)
연결지향 - TCP 3 way handshake X
데이터 전달보증 X
순서보장 X
데이터 전달 및 순서가 보장되지 않지만, 단순하고 빠름
IP와 거의 같다. PORT, 체크섬 정도만 추가 됨
체크섬: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된 값이 변경되었는지를 검사하는 값으로 무결성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추가작업 필요
여기서 Port(포트)란 IP 내에서 애플리케이션 상호 구분(프로세스 구분)을 위해 사용하는 번호이다.(한 컴퓨터 내에서 게임, 음악, 메일 등 포트가 달라야 구분가능하다.)
포트 숫자는 IP 주소가 가리키는 PC에 접속할 수 있는 통로(채널)을 의미한다.
사용 가능한 숫자는 0 ~ 65535 사이의 숫자가 가능하며 미리 지정되어있는 포트도 있으니 조심히 사용하자
IP는 기억하기 어렵고 변경될 수 있다. 따라서 뭔가 외우기 쉽게 해줘야 쓰기 편하다.
DNS(Domain Name System)의 약자로 전화번호부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쉽다.
도메인 명을 IP 주소로 변환해 준다.
도메인은 사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