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무가설이 참이라고 했을 때 해당 값이 나올 확률. 평균키가 150이라고 귀무가설을 세웠는데, p-value를 보니 0.03이 나왔다면, 그게 나올 확률이 3% 밖에 안되니 우연히 일어났다고 보기보다는 애초에 가설이 틀렸다고 하는게 더 합리적일 것.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되겠다.
근데 당장은 p-value < 0.05 귀무가설 기각이다. 이것만 알고 가고 나중에 추가 공부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하다.
그 외
Feature Engineering, sampling 4가지 기법에 대해서 정리해 블로그에 글(2개)을 올렸다.
Feeling
주말은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어렵다 어려워~ 😓
Q-value에 대한 설명을 읽었는데 이해하지 못했다. 다음에 다시 볼 기회가 있겠지. 우선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