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수학] 수의 구조
1. 수의 시각화
a. 왜 수에 대해 알아야 하는가?
- 게임 세계는 벡터로 구성된 탄탄한 시스템이며, 이 시스템 위에서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 벡터는 수를 사용해 만들어진 대상이므로,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결국 수가 만들어내는 시스템에 대해 먼저 이해해야 한다.
b. 수(Numbers)의 종류
- 수는 물건을 세는 것에서부터 출발해 인류 문명의 발전에 맞춰 다양한 개념으로 확대되어 왔다.
- 다양한 수의 개념이 존재하며, 각각은 대문자를 사용해 집합으로 구분하여 부른다.

c. 실수 집합(The Set of Real Numbers) R
실수 집합 R : 수 사이에 빈틈이 없는 연속된 무한의 요소로 구성된 수의 집합

d. 수 직선(Number Line)

- 실수 집합 R의 요소를 점으로 나열하면 연속성 있는 직선으로 표현할 수 있다.
e. 수의 표현
- 하나의 체계에서 대소를 비교해 나열하는 방식

2. 이항 연산(Binary Operation)
- 수가 가지고 있는 연산 시스템
- 집합(Set)의 정의 : 원소(Element)의 묶음(Collection)
- 수 집합이 일반적인 집합과 다른 점 : 연산이 존재한다.

a. 사칙 연산의 재구성
- 뺄셈은 덧셈, 나눗셈은 곱셈으로 대체해 표현이 가능하다.

b. 곱셈의 표기
- 일상 생활에서는 '×'기호를 사용하지만 복잡한 수식 전개시 편의를 위해 주로' ⋅ ' 을 사용한다.
- 본 과정에서는 곱셈에 대해서 ⋅ 기호를 사용한다.
c. 덧셈 연산(Addition)의 시각화
- 덧셈 연산은 점을 평행 이동시키는 연산

d. 곱셈 연산(Multiplication)의 시각화
- 곱셈 연산은 원점을 중심으로 점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하는 연산
- 양수의 곱셈은 0도 회전(방향유지) 음수의 곱셈은 180도 회전

3. 이항 연산의 성질
- 수 집합과 수 집합의 연산 체계를 포괄하는 개념

a. 이항 연산의 성질
- 교환 법칙(Commutativity) : a⋅b=b⋅a
- 결합 법칙(Associativity) : (a⋅b)⋅c=a⋅(b⋅c)
- 분배 법칙(Distributivity)
- a⋅(b+c)=a⋅b+a⋅c
- (b+c)⋅a=b⋅a+c⋅a
b. 항등원(Identity)
- 연산에 대한 항등원은 b 다.

- 덧셈의 항등원 : a+0=a
- 곱셈의 항등원 : a⋅1=a
c. 역원(Inverse)
4. 체(Field)의 공리(Axiom)
- 어떤 수가 가지고 있는 체계를 분석할 때, '공리(Axiom)'을 사용해서 분석을 진행한다.
- 공리 : 이론 체계에서 증명이 필요없는 가장 기초적인 명제
a. 군(Group)의 공리
(R , +)
- 첫 번째 연산에 대해 다음의 공리를 만족하는 수의 체계
- 1) 덧셈 연산에 대해 닫혀있다 ( Closure )
- 2) 덧셈 연산은 결합법칙을 만족한다 ( Associativity )
- 3) 덧셈 연산의 항등원이 존재한다 ( Identity Element )
- 4) 덧셈 연산의 역원이 존재한다 ( Inverse Element )
b. 아벨 군(Abelian Group)
- 1) 덧셈 연산은 교환법칙을 만족한다 ( Commutativity )
c. 환(Ring)의 공리
(R , + , ⋅)
- 첫 번째와 두 번째 연산에 대해 다음의 공리를 만족하는 수의 체계
- 1) 곱셈 연산에 대해 닫혀있다 ( Closure )
- 2) 곱셈 연산은 결합법칙을 만족한다 ( Associativity )
- 3) 덧셈과 곱셈 연산은 분배 법칙을 만족한다 ( Distributivity )
d. 가환환(Commutative Ring)
- 환의 구조에서 두 번째 연산에 대해 교환 법칙을 만족하고 곱셈 연산의 항등원이 존재하는 특수한 환
- 1) 곱셈 연산은 교환법칙을 만족한다 ( Commutativity )
- 2) 곱셈 연산의 항등원이 존재한다 ( Identity Element )
e. 체(Field)의 공리
- 곱셈의 역원이 존재하는 수의 구조
-
1) 0을 제외한 모든 원소에 대해 곱셈 연산의 역원이 존재한다 (Inverse Element )
=> 덧셈과 곱셈 연산에 대해 교환, 결합, 분배 법칙을 만족하고 항등원과 역원이 존재하는 수의 구조
=> 사칙 연산에 닫혀있고 자유롭게 연산 순서를 적용할 수 있는 수의 구조
=> 체의 구조를 만족하는 수 집합으로는 유리수(Q), 실수(R) , 복소수(C) 가 있음
- 실질적으로 수를 다룰 때 대부분 실수를 사용하지만, 이론적인 체계에서는 체의 구조를 가진 수 집합을 사용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명확하고 확장 가능성이 높아짐.
- 체 집합은 F 로 표현하고 체 집합의 원소를 스칼라(Scalar)라고 함

f. 수와 연산의 추상화
a+b
1 ) 실수 a 와 실수 b 를 더한다 : 사칙 연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하나의 수 체계만 사용
2 ) 스칼라 a 와 스칼라 b 를 더한다 : 체의 성질을 만족하는 모든 수 집합(유리수, 실수, 복소수)에 대해 포괄적으로 사용 가능
=> 범용적인 수와 연산 시스템을 규정하는 체의 기반 위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