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및 다이어그램 등으로 문서화
코드를 치기전에 꼼꼼히 문서화를 했어야했다.
이 와중에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감기도 걸렸고...
확장성을 신경쓴 설계를 하고 싶었는데 잘 모르겠다.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 더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진것 같기도 하다.
미리 정해진 설계 또는 그 설계를 수정하는 것만 너무 해왔던것 같다.
이리저리 논리적 오류가 발생할 때 마다 수정을 했지만
그런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아직도 남아있을지 걱정이다.
일단 팀원들과 함께 잠을 안잤다.
근데 역시 답은 아니더라..
API REQ/RES 를 미리짜놓고 설계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바꿔봤다. 오히려 더 낫더라...
엔드포인트를 미리 따 놓고 설계하는 방향으로 가봐야겠다.
키워드 : ADT 자료구조, MVCC, DB Explain Qu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