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챕터의 목표
- 제출이 목표였다.
- 더 나아가 패스하면 더 좋고
- 어떤 비즈니스를 들었을때, 어떤 아키텍쳐가 어떤 이유로
적합한지 알 수 있게 감 잡기 (헥사고날, 클린, 레이어드 ...)
이번 챕터의 성취
- 동시성 테스트작성 방법은 정확히 알게 됐긴하다.
이번 챕터에서 못한것
- 여러가지를 못하긴했는데 ..
시간대비 효율을 못냈던거 같다.
- 파사드를 적용시켜보지 못한 것 ..
개선점
- 설계에 대해 아직은 숙련도가 낮다.
- 아마 너무 무리하게 확장성에 대해서 고민했던거 같고
- 몇가지 피드백을 적용시키지 못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