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3 til - 쿠버네티스 처음 입문
쿠버네티스
- 아 처음으로 성공해봤는데.. 힘들었다..
- 이게 쿠버네티스 자체는 어려울께 없는데 실습환경 구축하는데 너무너무 어려웠다. 최소 구성이 노드두개 마스터 하나니까 좀 어려운듯 ..
- 근데 이게 실습을 위한 최소구성이 마스터1, 노드2 잌거지 실제 운영상황 생각해보면
- 인프라 토폴로지 상에서 쿠버네티스의 장점을 살리기위한 최소한의 호스트(컴퓨터 혹은 ec2 하나) 갯수는 마스터3, 노드3 해서 6대의 컴퓨터가 쿠버네티스를 사용해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소한의 호스트숫자
낮이 익구나 이 복잡함..
- 쿠버네티스를 처음 접하고 나서 돌이켜보니 git을 처음 배울때가 생각난다
- 누나한테 git을 배웠는데, 그때는 왜쓰는지 이렇게 쓸데없이 복잡한데
- 쿠버네티스가 복잡하다는 소리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는걸 강조하고 싶다.
- 한줄 요약하면 "만병통치약은 없다" , "there is no sliver bullet" 이정도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