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의 기본 타입 학습 노트

개발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게 바로 데이터 타입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숫자는 int, 실수는 double, 문자열은 String"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코딩을 하다 보니 각 타입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정수형 타입을 써보며 느낀 점

  • byte, short, int, long 중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쓰는 건 intlong이다.
  • 처음에는 메모리 절약하려고 byteshort를 써볼까 했는데, 거의 안 쓴다. 오히려 코드 가독성이 떨어지고 예상치 못한 오버플로우가 발생할 수 있다.
  • DB의 ID 값이나 큰 숫자를 다룰 때는 무조건 long을 써야 한다. 서비스가 커지면서 int 범위(약 21억)를 넘어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실수형 타입 사용 경험

  • floatdouble 중에서는 거의 항상 double을 쓴다.
  • 돈 계산할 때는 절대 실수형을 쓰면 안 된다는 걸 배웠다. 0.1 + 0.2가 0.3이 안 되는 것처럼 실수 계산은 오차가 발생한다.
  • 금액 계산은 BigDecimal을 써야 한다는 걸 실수로 배웠다...

문자형과 논리형 사용 패턴

  • char는 거의 안 쓰고 String을 주로 사용한다. 한 글자만 다루는 경우가 별로 없다.
  • boolean은 상태 체크나 조건문에서 정말 많이 쓴다. 특히 객체의 상태를 나타낼 때 (예: isActive, isDeleted 등)

공부하면서 배운 중요한 점들

  1. 변수 타입은 처음부터 넉넉하게 잡자

    • 나중에 타입 변경하려면 연관된 코드를 다 수정해야 함
    • "혹시 몰라서" 타입을 작게 잡았다가 나중에 고생한 경험이 있음
  2. 성능은 그다지 신경 쓸 필요 없다

    • JVM이 알아서 최적화를 잘 해줌
    • byte나 short 쓴다고 성능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지 않음
  3. 오버플로우 주의하기

    • 특히 돈 계산이나 중요한 비즈니스 로직에서는 반드시 체크
    • 테스트 코드로 경계값 테스트하는 습관 들이기

요약 및 결론

  • 기본 타입은 자바 프로그래밍의 기초지만, 실제로는 몇 개 타입만 주로 사용한다.
  • 정수는 intlong, 실수는 double, 문자열은 String, 논리값은 boolean이 기본이다.
  • 타입 선택할 때는 메모리 절약보다 안정성과 유지보수성을 먼저 고려하자.
  • 돈 계산은 절대 실수형 쓰지 말고 BigDecimal 사용하기.
  • 나중에 타입 변경하기 힘드니, 처음부터 넉넉하게 잡는 게 좋다.

이런 기본적인 내용들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매일 느끼고 있다. 기초가 탄탄해야 나중에 복잡한 로직을 다룰 때도 실수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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