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락 평가"에 대해 몰랐는데, 알게 되어서 좋았다.
단락 평가의 목적은 가장 타당한 정보를 먼저 위치시켜서 정보 확인을 건너뛰는 것이다.
이용권 구매를 잘못해서 강제 2시간 따릉이를 탔다. 잘못 구매한 걸 알고는 기분이 나빴지만, 이왕 구매된거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따릉이를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스터디와 다른 방식으로 스터디가 진행되어서 좋았다. 매번 윤석님이 주로 이야기하면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방식이었는데, 오늘 스터디는 다른 수강생분들이랑 대화할 시간이 많아서 좋았다.
6월부터 백수다. 내일 각잡고 회사에서 했던 업무에 대해 한번 돌아보면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