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노션에 공부한 것들과 느낀것 들을 (건강하지못한불완전한심리상태) 기록하고있었는데노션보단 공개되는 벨로그를 사용하는걸 추천받아 이사오게되었다 (이런 건 일찍 가르쳐 달라고)노션에 작성한 글들을 가져올까도 했지만, 누구나 작성했을법한 기초적인 문법지식들과지금 돌아
나는 응애다그런데 프로젝트를 하라고 한다 ( 웅앵? )정말 막막했다MVP가 뭔지도 모르고 백엔드의 구조를 어떻게 모듈화 시켜서 모델링을 해야할지도 몰랐고로깅이나 유효성검증은 고사하고 당장 CRUD 기능을 어떻게 구현해야할지도 몰랐다그래 뭐 CRUD는 대충 하루이틀 삽질
그냥 살아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