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해서 이 기술이 필요 없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은 사실 누구나 하는 생각이다. 나는 언제까지 개발을 할 수 있을까? 프론트엔드, 백엔드 무엇이든 배워나가면서 할 수는 있지만 나는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변화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Introduction(2022/11/28) \- x(https://www.robinwieruch.de/react-testing-library/)ExampleSetupAPIMigrate from EnzymeFAQCheatsheet
Testing Overview(2022/11/26)\[] Testing Recipes(Reading...)\[] Testing Environments
테스트는 왜 적는 걸까?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내가 만드는 소프트웨어에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저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과 가장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또 가장 중요한 것은...그것이 어떤 타입의 테스트가 되었든 신경쓰지
Getting Started [x] Overview [x] Installation [x] Usage [x] Example projects [x] Templates [x] Learn [x] Design Resources [x] FAQs [x] Supported comp
Unix Epoch 이라는 놈이 도대체 뭐야?https://www.makeuseof.com/what-is-unix-time-and-when-was-the-unix-epoch/
Drag end 부터 봐보자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API/HTML_Drag_and_Drop_API
갑자기 Web Components라는 기술이 생각이 났다. 내가 자주가는 코딩 커뮤니티 채팅에서 얘기를 하다 보니까 거기에서는 React를 사용하지 않고 Web Components를 사용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또한 최근에 트위터에 react에 re-r
난 너를 크게 좋아하지 않아 Material UI...아마도 입사를 하게되면 Material UI를 중점적으로 쓸 것 같다.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이제 곧 그만둘)에서는 Material UI, antd, styled components, blueprint, bo
주짓수를 가서 스파링을 열심히 했다. 수업이 끝난 뒤였다. 관장님이 옆에 오셔서 앉으셨다.관장님이랑 나는 약간은 어색하지만 점점 친해지고 있다...!(나만의 생각인가??) 나랑 나이가 같은데 대단하신 분이다. 그러다가 정말 궁금한 게 생각이 났다. 나는 블루벨트를 따고
12월 1일날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기로 하였다. 설렘 반 긴장감 반이다. 왜냐하면 내가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부지런하다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나의 ego를 내려놓고 열심히 주변 사람들에게 배우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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