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날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기로 하였다. 설렘 반 긴장감 반이다. 왜냐하면 내가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부지런하다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나의 ego를 내려놓고 열심히 주변 사람들에게 배우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난 너를 크게 좋아하지 않아 Material UI...아마도 입사를 하게되면 Material UI를 중점적으로 쓸 것 같다.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이제 곧 그만둘)에서는 Material UI, antd, styled components, blueprint, bo
테스트는 왜 적는 걸까?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내가 만드는 소프트웨어에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저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과 가장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또 가장 중요한 것은...그것이 어떤 타입의 테스트가 되었든 신경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