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ert 실습

장다희·2024년 9월 16일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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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rt, traceroute는 네트워크 경로 추적 도구이다.
다시 말하면, 네트워크 경로를 따라 목적지까지 거치는 모든 중간 노드의 IP 주소와 응답 시간을 추적하는 명령어이다.

지정된 호스트에 도달할 때까지 통과하는 경로의 정보와 각 경로에서의 지연 시간을 추적하는 명령 인터넷 제어 메시지 프로토콜 ICMP를 사용한다.

윈도우는 cmd 창에 tracert [도메인 또는 IP주소]을 입력하여 사용한다.

입력 후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여러 줄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홉 수 RTT RTT RTT IP주소 이다.

Hop: 거쳐간 라우터의 수
RTT(Round Trip Time): 대상에 도달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패킷 왕복 이동 시간

실습을 위해 국내, 해외 대학교의 IP주소를 추적해보았다.


국내 대학교 사이트로는 처음에 성균관대학교를 시도했다.
Request timed out 메시지가 나타났다. 이는 일부 네트워크 장치에서 보안상의 이유로 ICMP를 허용하지 않는 장비이거나 네트워크 문제로 발생할 수 있다. 한국 인터넷 진흥원의 도메인/IP주소 조회 사이트 WHOIS에 마지막 방문 경로를 검색해보았다. 확인된 마지막 IP주소가 LG유플러스로 확인되었다.


서울대학교로 다시 한 번 시도해보았다.

마지막 방문 IP주소는 ‘WHOIS’를 통해 서울대 교내 서버인 것을 알았다. 목적 Ip주소까지 도달하는 것은 보안 문제로 (추정) 확인하지 못했지만, 근처까지 도달한 것은 확인할 수 있었다.


해외 대학교는 스탠포드 대학교로 가는 경로를 추적해 보았다.

추가로 예일 대학교로 가는 경로도 추적해보았다.

그런데 IP주소가 동일하게 나타나 원인을 찾아보았다.

두 웹사이트 모두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CDN은 전 세계적으로 분산된 서버 네트워크로,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더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캐시 서버에서 응답하도록 돕는다.


실제 해외에 도달한 것을 확인하고 싶어 마지막으로 Brandeis 대학교로 가는 경로를 추적해 보았다.

원하는 IP주소에 도달했으며, 서버가 실제로 미국에 있는 것도 IPSHU를 이용해 확인했다.

+)
인도의 Savitribai Phule Pun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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