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man에서 스니펫으로 제공하는 문법 이외에, 좀 더 직관적인 문법을 소개합니다.
아무리 찾아도 출처는 못찾겠구, Udemy강의에서도 보다가 좀 쓸만한 문법을 알게되어서 기재해봅니다.
문법을 보아하니 자바스크립트의 기본문법인 것 같습니다.
기본이 되는 response body의 파싱입니다.
var jsonData = JSON.parse(responseBody);
어떤 테스트인지 테스트의 제목을 기재합니다.
tests["Response time is less than 200ms"]
위 문법을 살려서, response time이 200ms 이하인 경우를 체크해봅니다.
tests["Response time is less than 200ms"] = responseTime < 200;
tests["Successful POST request"] = responseCode.code === 201;
json오브젝트를 파싱한다음에는, 체이닝을 하여 해당 필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json
데이터의 message
라는 필드값의 값이 기대값과 같은지 확인하고자 할 때는 아래와 같습니다.
tests["User created successfully"] = jsonData.message === 'User created successfully.';
tests["Item name is returned"] = jsonData.name === "test_item";
tests["Item price is returnd"] = jsonData.price === 19.99;
해당 필드가 존재하는지를 체크합니다.
tests["Body contains access_token"] = responseBody.has("access_token");
tests["Store items are an empty lists"] = jsonData.items.length === 0;
파싱을 하고나서, Postman의 global, environment variable에 설정합니다.
var jsonData = JSON.parse(responseBody);
postman.setEnvironmentVariable("access_token", jsonData.access_token);
tests["Content-Type is present"] = postman.getResponseHeader("Content-Type");
tests["Content-Type is present in response"] =
postman.getResponseHeader('Content-Type') === 'application/j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