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리즈에서는 QA / Test에 관한 주요 내용을 이어나가봅니다..
이번 포스트부터 QA/Test Process의 주요 단계들에 대해 기재해봅니다.테스트 계획단계에서는 테스트의 범위나 목적을 명확히 하고, 그 후에 테스트 작업의 방침, 테스트 실행 체제, 일정 등을 책정합니다.
테스트 분석(TestAnalysis)에 대해 기재해봅니다.보통 테스트 분석과 테스트 설계단계가 조금 애매하기도 하고, 실제로 일하다보면 분석하면서 설계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굳이 나눌 필요가 있나 싶긴합니다.
테스트 설계에 대해 기재해봅니다.
테스트 구현이란, 보통 테스트케이스를 작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테스트 실행 및 종료기준에 대해 기재해봅니다.
테스트 종료활동에 대해 기재해봅니다.
테스트레벨과 테스트타입의 차이는, 조금 헷갈릴 수도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테스트 레벨과 테스트 타입에 대해 기재해보겠습니다.
이번 글은 모바일 프로덕트에서, Test대상 기종을 선정할 때의 기준에 대해 간략하게 기재해봅니다.참고한 글은 아래의 글이며, 번역 후 조금은 간략하게 기재해봅니다.
테스트 설계 시에 고려해야할, 테스트 대상 / 조건 간에 조합에 대해 추려낼때 쓰는 방법인 직교표와 페어와이즈 테스팅에 대해 기재해봅니다.
조합 테스트를 할 때, 가장 효율적인 조합을 찾아주는 도구, 프로그램들은 많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 널리 알려진 PICT과, 널리 알려지진 않은 CIT-BACH라는 것을 기재해보고자 합니다. 이 글은 전 편 에서 이어집니다.
PICT는 CLI 프로그램이라, 사용하기 조금 불편합니다. 마침 일본의 모 개발자가 엑셀을 이용해서 간편하게 조합테스트를 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오픈소스로 오래전부터 공개하고 있어서, 소개하고자합니다. 스크롤이 꽤나 깁니다.
사실, 많은 분들께서 QA == Test로 생각하시기 쉽지만, 사실 이것은 틀린개념입니다. 오늘은 전반적인 품질 활동에 대해 기재해보고자 합니다.
테스트를 자동화할 때에 명심해야할 8가지 항목에 대해 기재해봅니다. 본 글은 아래의 내용을 번역한 것임을 미리 말씀드립니
일정을 제시하라고 상사로부터 말을 들으면 심히 불안하고 초조해집니다. 그럴 때 조금은 도움이 될만한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아래의 발표자료를 저 개인의 이해를 담아 번역해보았습니다. https://speakerdeck.com/tsuemura/tesutowozi-dong-hua-surufalsewoyame-zi-dong-tesutowozuo-rou
Microsoft에서 약 20여년간 품질관리 테스트 업무와 자동 테스트 업무를 담당했던 Alan page 와 Brent Jensen 가 Modern Testing Principle 이라는 것을 작성하였습니다.
API Test를 설계 및 구축할 때의 몇가지 테스트 관점에 대해 기재해봅니다.
QAOps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Regression Test에 대해 기재해봅니다.
분명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면접에서 제대로 설명못해서 깨진 내 자신을 위해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정신차려라
가상화 데스크탑을 이용한 테스트를 포함하여, 각종 테스트들을 지원해주는 Saucelabs의 기사를 번역해 올립니다.
Selenium 공식문서에서 소개하고 있는 테스트 전략 및 추천/비추천하는 테스트 케이스들에 대해 번역하여 소개해드립니다.
Selenium 공식문서에서 소개하고 있는 테스트 전략 및 추천/비추천하는 테스트 케이스들에 대해 번역하여 소개해드립니다. 영어와 일어번역판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테스트의 하나의 방법론인 시프트레프트 테스트와 전도결함율에 대해 기재해봅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Shift-left test를 실현하기 위해, 빠른 단계인 요구사항 정의와 기획 단계에서의 기획리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기획 리뷰가 정말로 효과적이다! 라는 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테스트케이스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https://roadmap.sh/qa 에 올라온, QA Engineer Roadmap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QA엔지니어가 테스트 담당자들과 같이 협업할 때 고려해야할 점들에 대해 몇가지 기재해봅니다.
테스트를 하면서 우리는 여러가지 이슈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슈들에 대해서 수정할 수도 있고, 수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이슈에 대해 수정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화이트박스 테스트라고도 불리는 구조 기반 테스트와 코드 커버리지에 대해서 정리해봅니다.
최근에는 많은 서비스들이 어떤 기능에 대해 완벽하게 개발한 후 출시를 하기 보다, 몇 번의 스프린트/이터레이션으로 나누어 점진적으로 출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테스트차터란 뭘까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오랜만에 조합테스트에 대해서 기재해봅니다.Allpairspy 라는 파이썬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조합들을 Pairwise하게 생성해는 방법을 기재해봅니다.
저번 포스트에 이어서 비즈니스/프로덕트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탐색적 테스팅을 진행하는 방법을 기재해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실제 프로덕트가 완성된 후에 탐색적 테스팅을 수행하면서, 버그를 찾아내기 위해 어더한 점들에 대해 신경써야하는지를 기재해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저번 포스트에 이어서 탐색적테스팅을 하면서 버그를 찾아내기 위해 어떤 점들에서 신경을 써야할지 기재합니다.
오늘은 속성 기반 테스트(Property based testing)에 대해 기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