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인지 몸살감기인지 간만에 아픈거라 제정신이 아니다. 블로그 작성 챌린저스도 포기할뻔함. 아플줄 몰랐지... 일요일에 컨디션이 좀 나아지길 바란다. 해열제랑 인후통약을 먹었는데도 이러네 일요일에 멀쩡하다면 할일을 정해놓으려고한다.
아무래도 퇴사하고 잠시 쉬고 공부하다가 이직하는걸 고민해봐야할듯하다. 바로 이직하기에는 그동안 공부를 소홀히 한듯. 지금은 노션에 주로 적어놨지만 도서리뷰와 공부기록 등을 벨로그에 차근차근 정리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