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Grid (5일차)

배고픈 배극곰·20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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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내용


팀스터디 준비내용.

우리조는 하루에 하나씩 각자 다룰 주제를 정해와서 공유하고 질문하고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주소창에 URL을 입력하면 일어나는 일"

나는 개발자 면접질문에도 자주 나오고 지금 시점에서 한번 웹개발 메커니즘의 큰 틀을 리마인드 하면 좋겠다 싶어서 해당 주제를 선정했다.

CSS 속성

object-fit 속성
fill값: 안에서 찌그러지그나 늘어날 수있음.
contain값 이미지나 기타 리소스의 종횡비가 안무너짐.
cover: 종횡비 유지하면서 컨테이너 채우는거.

cf. margin/padding 강사님 Tip

  • 좌우 여백 주고 싶을때 margin 사용하는 편.
  • 컨테이너높이에 영향을 주고 싶은 경우 padding사용하는 편

unicode 사용방법

화살표 같은 것은 아이콘으로 넣지 않고 유니코드로 삽입하는 방법도 있다.
UTF 활용해서.
→ 이런식으로 태그안에 작성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Grid

플렉스박스(1차원레이아웃 구성)와 달리 2차원 레이아웃을 구성할때 쓰이는 속성이다.

grid-template-columns, grid-template-rows
해당 속성들로 그리드의 열과 행을 구성한다.

display: grid;
grid-template-columns: 1fr 1fr 1fr;

/* 동일한 비율로 3개읭 열을 구성하게 된다. */

1fr(fraction)은 비율을 1로 가져가겠다는 얘기다.
따라서 위의 코드는 아이템들이 컨테이너 너비에 대해 1:1:1로 동일하게 가져간다는 의미이다.

아래와 같이 %로 표현도 가능하다.

grid-template-columns: repeat(4, 25%);

4개의 열을 구성하며 컨테이너 너비에 대해 각각 25% 비율로 가져가겠다!

WAI-ARIA

WAI - W3C(웹 표준 정하는 컨소시엄)에서 웹 접근성을 담당하는 기관
ARIA -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스크린리더기 등으로 웹 상의 콘텐츠나 애플리케이션에 좀 더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WAI-ARIA는 그를 위한 웹 접근성 기술 규격이다.

role : 요소의 역할 정의
state : 요소의 현재 상태
property : 요소의 특징 정의

1. role

예를 들어 role을 부여하는데
이미 html태그 자체로 파악할 수 있는 것에 부여하는게 아니라

<div role="button">Click Me!</div>  // 버튼의 역할을 수행하는 div

태그 종류와 역할이 맞지 않을때 무슨 역할인지 role을 명시하면 좋다고 한다! (단, 시멘틱 태그 본연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주의)

2. state

aria-selected : 여러 선택 가능한 엘리먼트 중, 선택된 상태를 명시할 수 있다.(true/false)

aria-expanded : 메뉴, 아코디언 등 펼쳐진 상태인지 아닌지 명시할수있다. (true/false)

aria-hidden : true속성을 지닌 엘리먼트는 스크린 리더로부터 숨겨진다.
콘텐츠로는 존재하지만, 스크린 리더가 읽을 필요가 없는 엘리먼트(e.g. 필수입력사항과 같은 보조적인 문구) 등을 해당 속성을 통해 숨기면 될것 같다!

aria-invalid : 폼 입력 필드에 유효하지 않은 값이 들어갔을때 알려준다.

3. property

aria-label : 요소에 라벨을 붙여준다. 닫기 버튼에 이미지만 들어있는 경우, 어떤 역할인지 파악이 안되니까 라벨을 통해 명시하는 것 같은데,
아마 role 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명시할일이 있을때 쓰이는 것 같다.

<button aria-label="닫기 버튼"/> <img src="X.png" /> </button>

aria-live :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읽어주기 위해 부여한다.

'aria-live="polite"' : 스크린 리더가 현재 컨텐츠를 다 읽고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를 사용자에게 읽어준다.

'aria-live="assertive"' : 현재 읽고 있는 내용을 중단하고 업데이트 내용을 읽어준다.

멘토링


맡게된 도메인이 중요하긴하다.
3년차까지는 뭘하든 상관없다. 잘할 수 있는 도메인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3년차까지의 경험이 너무 중요하다. => 쌓은 경험이나 습관이 앞으로 쭉 영향을 준다.

추천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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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작침 형설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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