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여러 생각
- 벌써 6주차라니..? 봄이라니?
- CS 미션을 해치우다 보니 혼자 공부하는 법을 터득해나가는 것 같다(아직 진행형이지만)
- 확실히 FE 수업으로 넘어오니 미션 하기가 수월하다..CS 잘 버텼다!
- CS는 계속 공부해나가며 채워갈 예정이다.
- 개인적으로 이번 주는 한 게 별로 없어서..회고라 하기도 민망하다ㅠㅠ
📝새로 알게된 개념
😁뿌듯한 점
1. 반응형 Layout 작성법을 알게 되었다.
- CSS 기초 지식은 어느 정도 알고 있던터라 추가적으로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이번 미션을 통해 CSS 활용법을 손에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추가적으로 반응형도 공부했지만, 아직 직접 쓰는데는 어려움이 있어서 계속 해나갈 예정이다.
2. 그래도 연휴에 공부했다.
- 너무나 꿀같은 연휴였다.. 사실 비동기 개념이 부족해서 연휴에 보강하려 했는데..목표를 이루진 못 하였으나! 연휴에 틈틈히 책상에 앉아 개발 공부를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려고 한다. 푹 쉬었으니 다음 주부터 달려야겠다..
🤔아쉬운 점
1. CSS 개념 정리를 하지 않고 미션을 수행하여 어려움을 겪었다.
- 사실 CSS는 구글링해서 필요한 속성만 가져다 쓰면 되겠지~ 라는 생각에 기초 개념을 살펴보지 않고 바로 코드를 작성하였다. 처음에는 수월하게 Layout을 구성할 수 있엇지만, Division이 쌓여 갈수록 부모, 자식 속성이 많아지며 도대체 내가 어디다 무슨 속성을 왜, 어디에 쓴 건지도 파악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마지막 날에는 코딩을 잠시 멈추고 css 기본 개념을 다시 잡았고, 그 결과 미션 해결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었다.
2. 설 연휴에 목표한 바를 다 이루지 못했다.
- 분명...설 연휴에 해야할 것들이 참 많았는데..^^ '아직 시간 많으니까 내일부터 하면 돼~' 라는 생각이..이런 처참한 결과를 불러왔다니..마음이 아프다. 미루지 말자..
3. Weekly planner를 작성하지 않았다.
- 2021년에는 플래너를 꾸준히 써보자고 다짐했는데..연휴가 있어서일까...이번 주 플래너가 텅 비어 있었다. 잠들기 전 내일 해야 할 일을 꼭 체크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