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을 잘 못자니까 힘들다.. 피곤하니까 바로 학습 내용으로 넘어가서 후딱 끝내고 걸으러 나가야겠다. 실습할거는 갔다와서 끝내고 글 수정해놔야지.
레이아웃을 구성하는 원리는 그리드 시스템, 정렬 및 간격, 반응형 디자인이 있다. 그리드 시스템은 레이아웃의 균형과 정을을 잘 맞추고 간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본적인 틀이다. 사진을 찍을 때도 그리드 기능을 켜둘 수 있고, 피그마에서는

이렇게 격자무늬로 생긴 그리드 틀을 쓸 수 있다. 설정 방법은 컬럼과 행, 간경을 설정하여 디자인이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게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다.
정렬과 간격은 정렬 원칙과 간격 조정을 말하는건데 좌우, 상하 정렬을 맞춰서 시각적으로 안정되어 보이게 할 수 있고, 마진과 패딩을 사용해서 컨텐츠 간의 여백을 만든다.
반응형 디자인은 PC나 태블릿, 모마을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디자인이 올바르게 표시되도록 구성하는 것이다.
디자인 원리 중 일전에서 학습했던 타이포그래피와 색상 이론이 있다. 타이포그래피는 폰트의 종류와 크기, 굵기, 행간과 자간 등을 이해해야 하는 기본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고, 제목, 본문, 캡션 등의 텍스트 요소 간 차이를 두어 정보 계층을 명확하게 한다. 타이포그래피를 사용하여 텍스트를 배치하고 간격을 조절해서 읽기 쉽게 디자인을 만들어 가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디자인 원리 중 하나이다. 색상 이론의 경우 보색, 유사색과 트라이어드 색상 등의 다양한 조합 기법인 색상 조합 원리를 갖고 있고, 색상이 주는 느낌, 분위기 등을 고려해서 팔레트를 구성해 심리적인 효과를 준다. 유저는 색상 대비를 통해 확연히 눈에 띄는 시각적 명확성과 접근성이 개선됨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