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테스트 코드 작성 문화를 손에 익을려고 노력하고 있었다.하나의 테스트 코드에는 하나의 검사만 해야한다 등 통일하면 좋은 요소들이 있는 것 같아 이번 기회에 더 나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자 공부를 하였다.테스트는 유연성, 유지 보수성, 재사용성을 제공한다.테스트
InnoDB는 기본적으로 트랜잭션을 관리한다.동시성과 일관성을 보장 default 값으로 repeatable Read 방식으로 커밋된 데이터만 읽는다.InnoDB 는 모든 바이너리 배포판에 default 로 포함되어 있다.트랜잭션 처리가 필요하다.이후 살펴볼 MyISA
협업을 다시 진행하면서 팀 컨벤션을 일치시키려고 노력한다.자유 분방하게 작성하여 여러명이 작성한 것이 티나는(?) 과거의 버릇을 고치고 후에 봐도 무슨 코드를 작성했는지 알 수 있도록 틀을 정하고 있었다.하지만 Git 브랜치 규칙에서 해당 규칙을 추가하니 본래 뜨던
나는 이전 프로젝트에서 이메일 인증 시 redis 를 사용하고 최근 우아한 redis 를 보면서 Redis에 관한 공부를 하였다.그래서 Redis를 이번 토이프로젝트에 적용해보고 싶었는데 하계 인턴을 같이하는 팀원은 Redis를 처음 접해본다고 하여 바로 PPT를 만들
stash: 감추다, 숨겨두다.branch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다보면 다른 브랜치로 checkout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이때까지 작업한 내용물을 미완성인 상태로 커밋을 하기에도 혹은 어딘가에 복사해 놓기에도 애매하다.그래서 git stash 를 사용할 수 있다.git
@Id 설정과 @GeneratedValue를 작성하다보니 auto_increment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져서 작성하게 되었다.확인을 하다가 mysql 과 postgresql 작동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추가적으로 auto_increment를비슷하게
기존에 우리에게 익숙한 VM같은 경우엔 Host OS 위에 가상화를 시키기 위한 Hypervisor 엔진 그리고 그 위에 Guest OS를 올려 사용.OS 가상화를 보면 Host OS와 완전히 분리되는 장점은 있지만 OS위에 OS를 올리기 때문에 무겁고 느릴수 밖에 없
스프링에서 동적으로 외부 설정 값을 주입해보고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자
무작정 readOnly옵션을 사용하지말고 알고쓰자
기초가 탄탄해야 높은 성을 쌓아 올릴 수 있다. 높게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반을 넓고 단단하게 쌓아 올라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