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ch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다보면 다른 브랜치로 checkout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
이때까지 작업한 내용물을 미완성인 상태로 커밋을 하기에도 혹은 어딘가에 복사해 놓기에도 애매하다.
그래서 git stash 를 사용할 수 있다.
git stash 명령은 최소한 버전관리가 되고 있는 파일에 대해서만 수행이 가능하다.(git 에 추가된 파일들 add)
git이 관리를 해주어야하니깐....
$ git stash
작업물을 임시 저장 공간에 저장함(여러번 스택처럼 중복 사용도 가능)
$ git stash pop
맨 마지막에 저장한 작업물을 임시 저장공간에서 삭제함과 동시에 불러옴
$ git stash apply
맨 마지막에 저장한 작업물을 임시 저장공간에서 꺼내옴. (삭제 X)
충돌이 일어날 것을 대비하여 사용
$ git stash apply stash@[숫자]
여러개를 하였을 때 특정 해당 git stash 를 가져오는 법
$ git stash drop stash@[number]
특정 stash를 지운다.
$ git stash drop
마지막 stash를 지운다.
매번 다른 브랜치로 checkout 할 때 변경 사항이 있어서 본래 브랜치와 충돌이 일어났었는데 해당 명령어 및 git을 공부하고 난 뒤 간편하고 편리하게 파일 분석이 가능했다.
정확한 사용법을 익히고 쓰는 것은 역시 중요하고 개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https://wayhome25.github.io/git/2017/04/05/git-05-stash/
https://codingdog.tistory.com/entry/git-stash-apply-vs-git-stash-pop-%EC%97%90-%EB%8C%80%ED%95%B4-%EC%95%8C%EC%95%84%EB%B4%85%EC%8B%9C%EB%8B%A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주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