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요약

1. Network 공부
2. URI 간단하게 읽어보고 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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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at I did?

1. 1 이론 공부

그동안 저쪽 한켠에 미뤄두었던 이론 공부를 시작했다. 최대한 간략하게 키워드 위주로 정리하자고 마음 먹었는데 막상하다보니까 계속 붙잡고 공부하게 되서 그냥 계속 했다;;ㅋ

일단 키워드에 대해서 정리하고 전체흐름을 노션에 기록하면서 블로그에 다시 옮겨서 기록, 그 후에 내 방 자석 칠판에 전체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게시해놨다.

2. What I Learned?

2.1 Network

네트워크에서 중점적으로 봐야할 키워드가 무엇일지 정리해보고 네크워크의 전체흐름에 대해 공부했다.
그리고 velog 블로그와 깃허브 TIL repo에 정리해봤다. (깃허브는 잔디심기 하려고..ㅋ;)

velog 블로그 : https://velog.io/@dataliteracy/네트워크-키워드-정리-전체흐름

깃허브 TIL : https://github.com/DataCodeLiteracy/TIL/blob/main/Date/2023.03/2023.03.11/공부자료/네트워크 키워드 정리 & 전체흐름_velog버전.md

2.2 URI

URI와 URL의 개념,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집에 있는 네트워크 관련 책을 4권정도 번걸아가면서 URI 부분 위주로만 읽어봤다.
정리는 아직 진행 중.. 완료하지 못했다. 이건 12일날 이어서 하기로..
깃허브 TIL : https://github.com/DataCodeLiteracy/TIL/blob/main/Date/2023.03/URI.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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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Retrospective)

4L

💡 4L (이론공부)

• Liked (좋았던 점)
  • 이론은 실전에 적용할 때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론 공부를 할때마다 느끼는 건
    뭔가 채워지는 느낌이다.
• Lacked (아쉬웠던 점)
  • 아직 효율적으로 공부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 Learned (배운 점)
  • Network의 핵심 키워드, Network의 전체흐름, URI와 URL의 차이점
• Longed for (앞으로 바라는 점)
  - 너무 오래 붙잡고 있지는 말자.

5F

💡 5F

•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총 6시간 정도 공부했다. 오늘은 주로 이론만 공부한 것 같다.
• Feeling (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효율적인 이론 공부를 하고 싶다? 그렇게 못하니까 약간 답답하다는 느낌?
•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이론 공부할 시간은 더욱 적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정해진 시간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다.
•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