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요약

1. 와이어 프레임, README 파일 작성
2. HTML, CSS 작성
3. 깃허브에 PR
4. 팀원과의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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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at I did?

1.1 팀원과의 상의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기 때문에 가능하면 최대한 자주 만나서 계속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에 대해 상의할 것 같다.

오늘도 전반적으로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와 나름대로 해야할 일을 분류해봤다.

일단 나는 README파일 작성하고, 와이어프레임해서 HTML, CSS를 작성해보기로 했다. 오늘은 git Branch Naming을 정해봤고 팀원은 ESLint와 라우터의 기능과 우리가 어떤 기능들을 넣으면 좋을지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아보기로 했다.

1. 2 SPA_Router 프로젝트 README, 와이어프레임, HTML, CSS 작성

어제 작성했던 HTML, CSS를 조금씩 수정하고 메인파일말고 서브파일도 조금씩 작성해봤다. 추가적으로 프로젝트를 간단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README 파일도 만들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와이어프레임과 같이 계속 수정해 나갈 것 같다.

1.3 깃허브 팀계정에 PR

그래도 그동안 기능을 최대한 잘게 나눠서 PR 보내보고, TIL 작성하고 공부한 자료들 깃허브에 자주자주 push 보내보니까 깃허브가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

2. What I Learned?

2.1 CSS 기억 떠올리기

예전 강의를 듣고 한참지난뒤 다시 적용해보려니까 생각이 안나는 속성들을 다시 찾아보면서 하나씩 채워져가는 느낌이다.

반응형 CSS 문법, transition, margin: auto 등 오늘 CSS를 작성하면서 다시 기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다.
확실히 코드를 계속 쳐봐야 안 까먹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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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Retrospective)

KPT

💡 KPT

• Keep (프로젝트에서 만족했고, 앞으로의 업무에서 지속하고 싶은 부분)
  • 협업이라면 협업?을 오늘 진행해봤다. 프로젝트는 정해졌고, 상의하면서 뭔가 같이 시도해하고 한 가지 목표를 향해 가는 이 느낌이 좋다. (그 동안 혼자 공부하다가 같이하니까 그냥 좋은 것도 있는 것 같음..)
• Problem (프로젝트에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거나 아쉬웠던 점)
• Try (Problem에 대한 해결 방식으로 다음 프로젝트에서 시도해볼 점)
  •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최대한 잘게 나눠서 정해진 기간안에 팀원과 최대한 효율적으로 최대의 퀄리티를 내기 위해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5F

💡 5F (전체 회고)

•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총 5시간 정도 진행했다. 오늘은 프로젝트 위주로 진행되었다.
• Feeling (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현재는 한 사람의 성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팀의 성과가 중요한 것이다.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최대치를 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
•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협업에서는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팀원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도 신경써야 한다.
•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프로젝트에 최대한 집중하자. 하지만 다른 공부도 너무 게을리 하지는 말자.
•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