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CSS 과제를 하다

Jaino Song·20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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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제는 어땠나

HTML/CSS 과제를 하면서 맨 처음 느꼈던 점은 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를 읽고 이해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게 다가왔다는 것이다. 아직 나의 실력이 많이 쌓이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코드 하나 하나 읽고 그 코드의 기능을 머릿 속으로 그려낸다는 것이 생각 보다 어렵게 느껴졌다. 내가 짠 코드들은 당연히 내 머리에서 나온 것이니 딱 보면 딱 하고 아는데, 다른 사람에 의해 쓰여진 코드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나중에 현업에서 가독성 폭망한 타인의 코드를 읽어야 한다면 상당히 끔찍할 것 같다) 다행히 HTML/CSS 과제에선 내가 작성하는 코드가 많다 보니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한가지 불만족스럽던 것은, 교육 과정에선 나온 적이 없는 기능을 구현 하라는 것이 더러 있었다. 이렇게 배운 적이 없는 기능들은 자연스레 구글 검색과 ChatGPT에 물어볼 수 밖에 없었는데, 이걸 과제를 낸 사람들이 일부러 의도한 건가 싶다. (어차피 서치도 개발자의 역량 중에 한 부분이라서 일까...?)

이제 JS 과제가 있다

자바스크립트를 하고 있는 지금, 곧 자바스크립트 과제가 있다는 것을 안다. 확실히 과제를 통해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 아 물론 이번에도 구글과 ChatGPT는 나의 영혼의 동반자가 될 것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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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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