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자로써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있고, 욕심이 있기에 독학을 병행하고 있었지만, 객관적인 역량은 부족한 것 같았다. 취업을 위해서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을 알게되어서 지원하게 됐다.

제로베이스에서의 부트캠프 첫주를 지나며 배운 것들은 정리해본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블로그 글을 통해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 파인만 학습법이라고, 다른 사람을 가르칠때 내가 더 배우게 된다고 하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는거 같다. 물론 난 글재

프론트엔드에 어떻게 입문하게 되었냐고 나에게 묻는다면 내 답은 간단하다."돈 벌려고 시작함."많은 디테일이 생략된 답변이긴 하지만, 본질은 맞다. 부모님과 함께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우리 기업을 알릴 웹사이트가 필요했다. 여러 CMS를 이용해 봤지만, 내 입맛에 맞

취업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하고 살았나 보다. 20대를 보내면서, 남들보다 더 특별하게 시간을 낭비한건 아닌데, 주변에 나 보다 뛰어나고 더 많이 성취한 사람들이 많더라. 20대 초반에 2년 동안 학교를 쉬고 다시 복학을 할땐 내가 졸업을 하면 자연스럽게 취업이 될 줄

한달 동안 제로베이스 부트캠프를 돌아본다면, 결과적으론 수강하길 잘 선택한 것 같다. 지난 한달동안 HTML CSS를 뗐는데, 아직 시간이 걸린다 뿐이지 이제 (동적인거 말고) 웬만한 사이트 클로닝은 할 수 있게 됐다. 물론 내가 짠 마크업 구조가 완벽하다고는 할 수
그래서 과제는 어땠나 HTML/CSS 과제를 하면서 맨 처음 느꼈던 점은 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를 읽고 이해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게 다가왔다는 것이다. 아직 나의 실력이 많이 쌓이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코드 하나 하나 읽고 그 코드의 기능을 머릿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