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고 웹사이트를 지인들에게 보여줬다. 다양한 피드백을 받았는데, 특히 개발자 친구는 날카롭게 포인트를 집어줬다.
사용자는 필터 적용 후 선택한 기준이 필터에 남아있기를 바람, 새로운 기준을 추가하고 싶을 수도 있으니
리셋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가 아닌 리스트 자체가 리셋되기
(페이지네이션과 필터 때문에 뷰가 복잡해져서 사이트 리셋으로 대체해놓았던 것인데 귀신같이 찾아냄 )
form 자체를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다.
익명 유저도 코멘트를 달 수 있게 만들어 놓아서 복잡해졌다. 삭제, 변경하려면 권한, 비밀번호를 설정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기존 유저만 코멘트를 달 수 있게 변경해야 할 것 같다.
기존에는 유저가 튜토리얼을 추가하면, 자신의 커리큘럼 페이지로 이동되도록 설계했다. 커리큘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유저는 계속해서 리스트를 브라우징 하면서 새롭게 튜토리얼을 추가하고 싶어했다. 성공적으로 추가됨 메세지를 보여준 것으로 충분함.
가장 어려웠던 문제에 대해 정리하기
1. Database mig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