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
Keep(지속할 것)
- K1 : 알고리즘 문제 하루 한 문제씩이라도 꾸준히 풀기
- K2 : 게임에 많은 시간,에너지 쓰지 않기
- K3 : 협업 기회 탐색
Problem(변화가 필요한 점)
- P1 : 취침 시간이 늦어지면서 기상 시간도 늦어졌다.
- P2 : 클린 코드 책을 사놓고 아직 한 페이지도 안 읽었다.
- P3 : 게임의 유혹을 잘 이겨내지 못한다.
- P4 : 블로깅을 하지 않는다.
Try(다음에 시도할 것)
- P1 : 2시 전에는 취침, 9시 전에 기상한다.(최소 7시간은 수면을 취하도록 하자)
- P2 : 1주일 중 2일은 자기 전에 휴대폰을 보는 대신 독서를 한다.
- P4 : 블로깅을 할 내용이 있다면 1주일 이상 미루지 않고 끝내도록 한다.
- 패스트캠퍼스 가기 전에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가기(최소 주 3회)
8월을 돌아보며
최근 한 달은 교내 소프트웨어 공모전 준비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전에 사용해보지 않은 node.js를 사용해서 개발을 하다보니 기존에 공부하던 스프링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못 하고 아주 약간의 알고리즘 문제풀이와 공모전에만 집중했다. 2일 전에 공모전 최종 결과물을 제출하여 마무리한 상태이고, 현재는 결과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 공모전도 마무리되었으니 기존에 공부하던 스프링에 집중하려고 하던 와중, 7월 말에 지원했던 패스트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메가바이트스쿨(부트캠프)에 합격하게 되어 9월 13일부터 교육을 듣게 되었다.
그렇게 바쁘게 준비하던 공모전은 끝났고, 곧 있으면 추석 연휴이니 지금은 공부를 열심히 하기보다는 열심히 쉬고 있다.
추석 연휴동안 잘 쉬다가 9월 13일부터는 패스트캠퍼스에 집중하며 다시 열심히 살도록 해야겠다.
패스트캠퍼스 교육 시간이 13시~22시라서 교육에 들으러 가기 전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가려고 한다. 주 3회는 운동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온라인,오프라인 혼합 교육이라 강남역까지 왔다갔다 할 생각에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 열심히 교육 들으며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개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