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용계층(FTP, DNS, HTTP, SMTP ...)
- 전송계층(TCP, UDP ...) : 내가 가진 내용을 목적지 까지 얼마나 좋은 서비스로 보낼 것이냐. end-to-end서비스.
- TCP : 바이트 단위로 전송하는 프로토콜. 보내는 바이트의 순서가 바뀌지 않고 유실이 없음.
- UDP : TCP는 패킷이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고 유실이 없도록 그 안에 많은 매커니즘이 있어 지연시간이 발생. UDP는 보내라는 내용을 아무런 생각 없이 보냄. 그래서 중간에 패킷이 사라지던, 유실이 생기던 상관 안함. 사라져도 책임지는 사람 없음.
- 네트워크계층(IP) : 주소개념을 지원해줘야 함. 라우팅(경로찾기 개념)지원 해줘야 함. 주소가 주어지고, 패킷을 순차적으로 보내어 목적지까지 가도록. (네트워크 전체적인 관점으로 어떻게 보낼지)
- 링크계층 : 노드들이 이어져있을 때, A노드에서 B노드로 어떻게 패킷을 전달할 것이냐는 경우에 따라 무선, 유선 등이 될 수 있음. 그 링크중에서 패킷을 전송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링크계층. (이더넷, 와이파이,LTE,3G ...가 링크계층)
네트워크 계층(IP)
- 주소개념
- Routing(경로)
- DV Routing : 각각의 노드는 전체 네트워크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음. 내 주변의 노드들이 각 네트워크로 가는 비용을 알고 있고, 내가 이웃까지 가는 비용을 알고 있으면 내가 목적지까지 가는 비용을 계산할 수 있음. - 즉 주변 정보들을 가지고 가는 라우팅 -> 네트워크에 변화가 있을 경우 루프가 돌면서 장비들을 다운시킴. 선호되지 않음.- LS Routing : 네트워크에 변화가 있을 경우 지금까지의 정보가 틀어지게 됨. 그래서 각각의 노드가 네트워크 전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게 좋겠다 해서 나온것. - 즉 전체 네트워크 정보를 가지고 가는 라우팅
- IP
- v6 : 128bit주소체계 (8bit를 16진수로. 2A:38:0B:6F: ...)- v4 : 32bit주소체계 (8bit를 10진수로 192.67.142.35)
- subnet : 라우팅테이블에 IP를 전부 쌩으로 쓸 수는 없다. 용량차지. 대체로 비슷한 IP들은 같은 Next hop을 가짐. 묶어서 표현할 방법이 필요해서 나온 것이 subnet. (134.64.0.0/10 -> 앞에 10bit는 subnet part, 뒤에 22bit는 host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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