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I Learned (프로젝트)

한 일

• 첫 미니 프로젝트를 마무리하였다.
• 100명 앞에서 처음 발표를 해봤다.
• 두 분의 튜터님에게 피드백을 받았다.

느낀점

• 다른 팀원들도 상당한 실력자들이 많았고 다양한 웹페이지를 볼 수 있어 좋았다.

• 튜터님들의 피드백 중에 UX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이 좋았다.

• 사용자 경험 출중하게 개선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될 것 같다는 피드백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 전체적인 아이디어가 좋다는 피드백 또한 너무 좋다 ㅠ

• 서로가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각자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의견을 제시하고 수용하는 자세 또한 프로젝트의 퀄리티를 높였다고 생각한다.

•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방법과 오류를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되는지에 대해 배웠다.

• 개발은 역시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팀원들이 같이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

Keep

• 맡은 기능 구현을 끝까지 구현했다.
• 잘 안되는 부분은 구글링을 해도 해결이 되지 않았을 때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해결하였다.
• 서로 상황을 체크하며 어느 부분이 잘 안되는지 어떤 부분을 수정하는 게 나을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Problem

문제

• 팀장이 올린 git을 clone 하는 부분에서부터 브랜치를 파고 수정 파일을 올리는 부분이 어려웠다.
• 개인 페이지에서 swiper를 또 사용했는데 처음에 제대로 작동이 안 됐다.
• 개인 페이지에서 그라이언트 효과를 전체 배경에 깔고 싶었는데 되지 않아 슬라이드 부분에만 넣어주었다.
• 나도 정확히 찾아보지 않았지만 내 개인 페이지를 클릭하고 슬라이드를 하면 굉장히 버벅거린다. 그래서 시안 영상에서도 버벅거리는 게 보여 아쉬웠다.
• 100명 앞에서 발표하는데 절었다ㅋㅋㅋㅋ

원인

• git은 처음이 아니었다.
  혼자 프로젝트 해볼 때 그냥 따라 하기만 해서 기억이 안 났는데 요번 협업 프로젝트 하면서 제대로 알게 된 것 같다. 하지만 더 공부를 해야겠다.
• 개인 페이지에서 swiper에서 두 번째 사진까지만 나오고 나머지는 왜 안 나왔는지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고 어찌 이것저것 막 수정하니깐 제대로 작동했다.. 아직도 이유를 찾을 수 없다 ㅋㅋㅋㅋ
• 캔버스를 사용해서 움직이는 그라이언트 효과는 배경으로 깔 수 없는 이유도 모른다.. 아무리 찾아도 해결이 되지않아 슬라이드 쇼에만 넣은 것이다.. 근데 그게 더 이쁜 것 같다 ㅋㅋㅋ
• 그 버벅거림은 크롬으로만 실행했을 때 그런 것 같다. 근데 다른 페이지에서 열면 블랜드가 이상하게 자꾸 변형이 돼서 어쩔 수 없이 크롬으로 시안 영상을 찍었다.
  버벅거림 현상을 해결해 보지도 않고 그냥 제출한 게 너무 아쉽긴 하다.
• 발표도 제대로 준비 안 해서 그런 거지 뭐 ㅋㅋㅋ 사실 앞에 조원이 자기소개를 했는데 나는 그 부분을 준비를 하지 않아서 순간 멘붕이 와서 멘트를 절었다

Try

• git, github 공부하자
• 자바스크립트 공부해서 그라이언트 코드 나중에 이해해 보자
• 다음 주부터는 1일 1코테 하기
• 다음 주부터는 부족한 자바스크립트와 알고리즘을 제대로 공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