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배상원 교수님께서 지난 재귀 강의에 이어서 DP 강의를 해주셨다. 지난 재귀 강의가 너무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좋은 기대하며 강의를 들었다. 역시나 오늘도 너무 좋은 강의였다.
분할 정복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Reduction을 할 지, 분할 해서 결과값을 얻어왔다면 이제 어떻게 합칠지만 고민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지난 분할 정복 2주차에 혼자서 깨달았던 점이었는데 그걸 확실히 말씀해주셔서 자신감있게 문제를 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DP 강의에서는 인풋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는지, 사용한 부분을 또 사용하는 경우가 존재하는 지 등을 고려하여 DP 문제를 파악하고 점화식을 찾아가는 과정들을 밟아야 한다. 점화식을 찾았다면 바텀 업이든 탑 다운이든 어떠한 방식이든 구현하는 부분은 이제 테크닉적인 부분이라고 말씀하셨다. 앞으로 DP 문제를 풀 때 큰 문제를 작은 문제로 잘라서 생각하고 base case가 어떻게 되는지 고민한 후 문제를 접근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재귀때만큼 엄청난 감동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좋은 강의임은 분명했으며 DP 문제를 많이 풀며 자신감있게 코테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