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Dialogflow를 처음 사용해봐 어려웠지만, 공식 문서를 참고하고 몇 번 시도해보니 사용하기가 수월했다. 그리고 하면서 느낀 점이, 코딩을 생각하면서 작성한 시나리오가 생각보다 Dialogflow에서 구축이 힘들다는 것이다. 따라서 Dialogflow에서의 구축을 위해 기존에 정의한 데이터 표를 여기서 엔티티 표로 다시 정의했다. 이에 따라 변경된 시나리오는 아래 피피티에서 글로 설명해봤다. 수정한 시나리오 사진은 최종 기획안에 넣으려 한다. 구축 결과도 테스팅 사진을 넣을까 했는데 찾아보니 Web Demo를 이용하면 아래 피피티에서처럼 직접 챗봇 이용하는 것처럼 화면이 나오길래 해당 화면을 사용했다.
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