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쓰면서 드는 생각들

Declan·2026년 5월 22일

와 신기한게 나왔다!

2023년 쯤인가 ChatGPT가 나왔을 때는 와 편한게 나왔다 싶었다.
gpt 3.5 버전 부터 결제를 하면서 쓰기 시작했었다.

당시에는 AI 티가 참 많이나서 글은 초안을 잡을 때 활용을 했었고,
코드는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고쳐서 썼었다.

근데 벌써 3년의 시간이 지났다.
나는 주변 친구들보다 AI를 빨리 썼다고 하지만 이게 많이 써봤다고 해서 AI를 잘 쓰는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막무가내로 쓰다가 이제야 조금 제대로 쓰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것은 누누히 실무에서 언급되던 설계문서 작성이다.


설계도는 복잡한 길을 제대로 가기 위한 지침서이서 나침반이다.
복잡한 시스템일수록 설계도가 필요하며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닌 팀으로 일할 때는 절대 필수적이다.

사람은 까먹기 때문이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함이기도 하며, 일관적인 결과물을 위함이기도 하지만 저 설계도없이 어떻게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

AI도 마찬가지지...
사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은 이름만 붙여서 나온것이지 옛날부터 개념은 있었다.

사람도 설계도가 필요한데 하물며 기계는 오죽할까?

AI가 발전하면서부터 여러 AI를 병렬로 쓰는 사람들이 생겼다.
데이터 그리드를 적용한 것 마냥 병렬로 처리해서 결과물을 하나로 취합하는 형태의 팀 에이전트를 굴리기 시작한거지.

팀 에이전트가 제대로 작동하면서 게임이 달라진 것 같다.
개인이 기업을 운영해볼 수 있게 된거다.

모두가 CEO가 될 수 있고, 팀을 굴려본 경험이 생기면서 체험을 해볼 수 있게 됐다. 가상체험과 비슷한 경험을 모두가 해볼 수 있게 된 거다.

이건 진짜 과히 혁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배포해보고 운영할 수 있는 경험을 모두가 가져보고 팀까지 운영해볼 수 있게되니 이제 전문적인 능력을 어필하는 자격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팀을 어떻게 매니징할지에 대한 능력이 더 커진 것 같다.

내가 사장이라면 AI 구독료를 내고 AI를 관리하고 매니징할 사람을 뽑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그 탓인지 아직도 취업 못하고 있지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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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평화를 꿈꾸는 Web 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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