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회고] 인턴 출근 8주차 회고

Nayoung·2026년 5월 30일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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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주차 회고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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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기능 마무리와 끈질긴 버그 추적

맡은 기능의 QA를 반영하며 마무리에 들어갔고, 진입 흐름을 상황에 따라 더 매끄럽게 정리했다. 한편 월요일에 제보받은 까다로운 버그는 화요일엔 재현조차 못 해 애를 먹다가 수요일에 결국 원인을 잡아 핫픽스를 배포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마주한 구조적 복잡도가 여전히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않았다는 것도 다시 확인했다. 이 부분은 숙제로 남겼다.


다음 작업 착수와 일정 산정

다음 마일스톤 작업에도 착수했다. API 스펙을 미리 스케치해 가서 백엔드 엔지니어와 논의를 매끄럽게 확정했고, 미리 만들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뒀다. 남은 작업들의 일정을 역산해 정리하기도 했다. 논의에 필요한 걸 미리 준비해 간 게 이번 주엔 잘 맞아떨어졌다. 이전보다 좁은 범위의 작업이긴 했어도, 지난 번보다는 조금 익숙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맥락을 넓힌 한 주

담당 팀원 분이 자리를 비운 날 PM 님이 이벤트 로깅 검토를 내게 맡기셨는데 뭔가 엔지니어로서 신뢰받은 것 같아 꽤 뿌듯했다(누락된 로깅도 찾아 추가했다). 그리고 PM 님과의 원온원에선 회사부터 우리 팀까지 이어지는 조직의 맥락과 커뮤니케이션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또 백엔드 엔지니어분에게 기능 전후의 성능을 비교할 모니터링 지표를 알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받고, 프론트 성능 모니터링과 백엔드 모니터링 도구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드 품질을 지키기 위한 컨벤션 개선도 주도적으로 제안드렸다.


정리

이번 주에 주로 한 일은 맡은 기능의 QA 반영과 마무리, 까다로운 버그 핫픽스, 그리고 다음 작업 착수였다.

잘한 점

  • 진입 흐름을 상황에 맞게 매끄럽게 정리하고, 연동 방식을 백엔드와 합의해 정돈했다.
  • 지난주부터 따라다니던 버그의 원인을 결국 규명하고 핫픽스를 배포했다.
  • 다음 작업의 스펙을 미리 스케치해 가서 논의를 매끄럽게 확정하고, 일정까지 역산해 정리했다.
  • 코드 품질 컨벤션 개선을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위임받은 로깅 검토에서 누락까지 찾아냈다.

아쉬운 점

  • 한 주 내내 컨디션이 좋지 않아 업무 효율이 잘 나지 않았다.
  • 구조적 복잡도는 이번 주에도 손대지 못하고 부채로 쌓였다.
  • "하루종일 한 게 없는 느낌"이 드는 날이 있었다. 진척 체감이 안 되는 날의 패턴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다음 주 개선 방향

  • 미뤄둔 구조적 복잡도를 별도 리팩토링 아젠다로 떼어내 한 번에 정리하기.
  • 프론트 성능 모니터링 지표와 백엔드 모니터링 도구 보는 법을 학습하기.
  • 컨디션과 업무 시간을 지킬 수 있게 야근에 기대지 않는 하루 단위 계획 세우기.
profile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하고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진나영입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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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진짜 현업에서는 로깅과 모니터링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보이네요
저도 모니터링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ㅠㅠ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