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시작인 3월부터 많은 곳에 원서를 넣었다. 나름 선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왜냐하면, 넣은 곳의 70% 정도는 서류가 합격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건 잠시의 기쁨이고 연달아 면접에서 쓴맛을 봤다. 내가 가지고 있는 fit과 기업의 fit이 안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