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 Hashable 프로토콜에 대한 정리를 마무리하고 글을 올렸다
https://velog.io/@dev-lena/Hashable-프로토콜
- jk가 나눠준 주간 회고 양식을 써내려가면서 한 주를 돌아봤다.
알게된 점
- Hashable 프로토콜에 대해 정리한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하니까 이전에 초고(?)를 썼을 때 보다 더 자세하게 알아봤다.
주간회고
느낀점
다음주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벌써부터 많이 많이 정말 많이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오늘 최선을 다하자.
약간 오그라들긴 하지만 기억하려고 남겨놓는 내가 좋아하는 말들.
Carpe diem! 저도 좋아하는 말입니다!
사실 한국에선 좀 느낌이 다르지만...
제가 이해하기로는 '미래에 대한 걱정은 하지말고 현재에 충실하자' 정도로 받아들였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 제대로 하는건 저는 이번이 처음일 것 같아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설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