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의 자식프로세스

dev2820·2021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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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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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자식프로세스 생성에 관한 글로
Node.js v16.4.2 documentation - child process의 글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사설이 좀 붙지만 그냥 거의 번역글이에요.

자식 프로세스

CS시간은 아니니 프로세스의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진 않을 것이고, nodejs에서 프로세스가 어떤 의미인지만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실행가능한 파일을 프로그램, 실행해서 메모리에 올라간 프로그램을 프로세스라고 하지요. 프로세스 안에서도 프로세스를 생성할 수 있는데, A 프로세스에서 B 프로세스를 생성하면 A는 부모프로세스, B는 자식프로세스가 됩니다.

그런데, nodejs는 싱글스레드 이벤트 루프를 가지죠. 따라서 2가지 방식으로 자식프로세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비동기 : 자식프로세스가 비동기적으로 동작해 이벤트 루프를 block하지 않습니다.
  • 동기 : 자식프로세스가 동기적으로 동작해 자식프로세스가 종료 또는 종료당하기까지 이벤트 루프를 block합니다.

다음으로 자식프로세스를 생성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spawn

const { spawn } = require('child_process');
const ls = spawn('ls', ['-lh', '/usr']);

ls.stdout.on('data', (data) => {
  console.log(`stdout: ${data}`);
});

ls.stderr.on('data', (data) => {
  console.error(`stderr: ${data}`);
});

ls.on('close', (code) => {
  console.log(`child process exited with code ${code}`);
});

spawn 예시 코드
자식 프로세스 생성 관련 모듈은 child_process 내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spawn은 '(알을)낳다' 라는 뜻인데 nodejs에서는 자식프로세스를 생성하는 함수입니다.

위 예제 코드는 spawn으로 생성된 자식프로세스에서 ls -lh /usr를 수행한 결과가 이벤트로 발생하고 stdout,stderr에서 각각 이벤트를 대기했다 출력하는 코드입니다.

실행 결과
spawn 예시 코드 실행 결과

spawn으로 생성된 자식프로세스도 stdin,stdout,stderr 파이프를 가집니다. 부모프로세스에서 이 파이프들에 데이터가 들어오는 것을 감지해 callback함수를 통해 데이터를 읽고 사용합니다. 또한 프로세스가 종료시 close 이벤트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ild_process.spawn 함수로 생성한 자식프로세스는 비동기적으로 작동합니다. 만약 동기적으로 작동하는 자식프로세스가 필요하다면 child_process.spawnSync를 사용해야합니다.

nodejs에선 자식프로세스의 생성은 기본적으로 spawn을 통해 이루어지고, exec,fork등의 편의 함수도 내부적으론 spawn을 사용합니다.

spawn 명세

spawn 함수의 명세부터 봅시다.

child_process.spawn(command[,args][,options])

  • command: string,실행할 명령입니다.
  • args: string[], argument 배열입니다.
  • options: object, 옵션이 들어있는 객체입니다.

spawn함수는 실행결과 ChildProcess 클래스 인스턴스를 반환합니다. ChildProcess클래스는 EventEmitter를 상속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 후반에 다루겠습니다.

spawn 옵션

옵션들을 알아봅시다. window os관련 옵션은 포함하지 않았으니 원본 문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옵션타입설명
cwdstring,URL자식프로세스의 현재 작업 디렉토리를 결정합니다. default로 부모의 현재 작업 디렉토리를 상속받습니다. 만약 설정한 경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자식프로세스로부터 ENOENT 에러가 발생하고 즉시 종료됩니다. ENOENT는 command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envObject환경변수가 담긴 객체입니다. process.env를 default로 사용합니다.
argv0stringargv[0]을 명시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지정하지 않는다면 command가 argv[0]가 됩니다
stdioArray,string자식프로세스의 stdio에 대한 설정입니다.
detachedboolean부모와 독립적으로 자식프로세스가 실행되도록 합니다
uidnumber자식프로세스의 uid를 설정합니다
gidnumber자식프로세스의 gid를 설정합니다
serializationstring프로세스간 메세지 전달에 사용할 직렬화 방식을 선택합니다. jsonadvance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default는 json입니다.
shellboolean,string옵션값을 true로 준다면 쉘 위에서 command를 수행합니다. unix계열 os에선 /bin/sh를, window계열 os에선 process.env.ComSpec를 사용합니다. default는 false입니다.
signalAbortSignalAbortSignal을 통한 자식프로세스 강제종료를 허용합니다.
timeoutnumber자식프로세스에 밀리세컨드단위로 timeout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default는 undefined입니다.
killSignalstring,integer자식프로세스가 timeout이나 abort로인해 종료될 경우 발생할 시그널을 설정합니다. default는 SIGTERM입니다

argv0

macOS,Linux의 경우 argv[0]를 command로 사용하지만, Windows,SunOS의 경우 command 인자를 command로 사용합니다. nodejs에서 argv[0]은 자식프로세스의 시작과 동시에 process.execPath로 덮어 씌어집니다. 따라서 argv0 옵션의 값과 process.argv[0]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argv0를 사용하려면 process.argv0값을 사용해야합니다.

signal

signal옵션을 설정한 경우 AbortController를 통해 자식프로세스에 시그널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const { spawn } = require('child_process');
const controller = new AbortController();
const { signal } = controller;
const grep = spawn('grep', ['ssh'], { signal });
grep.on('error', (err) => {
  // This will be called with err being an AbortError if the controller aborts
});
controller.abort(); // Stops the child process

signal 예제

위 예제와 같이 자식 프로세스를 abort시킬 수 있습니다.

detached

detached 옵션이 true로 설정된 경우 window와 window가 아닌 OS에서 동작이 다른데, window의 경우 부모프로세스가 종료되어도 자식프로세스가 종료되지 않고, 자식프로세스 자체 console창을 갖게 됩니다.

window가 아닌 경우(macOS,Linux등) 자식프로세스가 새 프로세스 그룹과 새 세션의 리더가 됩니다. 따라서 부모프로세스가 종료되어도 자식프로세스는 계속 실행될 수 있습니다.

default로 부모프로세스는 detached된 자식프로세스가 종료되기를 기다립니다. 부모프로세스가 자식프로세스의 종료를 기다리지 않고 종료하게 만들기 위해선 자식프로세스에서 unref()함수를 사용합니다.(subprocess.unref()) unref함수는 부모프로세스의 event loop에 서 자식프로세스를 제외시킵니다. 따라서 부모-자식간 IPC 채널(파이프 등)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부모는 자식의 종료여부와 상관없이 종료할 수 있습니다.

만약 부모프로세스의 종료와 별개로 자식프로세스가 계속 background에서 동작하게 하려면 부모프로세스와 stdio가 연결되어선 안됩니다. 따라서 자식프로세스가 부모프로세스의 stdio 파일 디스크립터를 상속하지 않게 stdio옵션을 설정해줘야합니다. 아래는 부모프로세스의 종료와 별개로 동작하는 자식프로세스를 생성하는 예제입니다.

const { spawn } = require('child_process');

const subprocess = spawn(process.argv[0], ['child_program.js'], {
  detached: true,
  stdio: 'ignore'
});

subprocess.unref();

부모가 종료되어도 동작하는 자식프로세스 만들기

또는 자식프로세스의 stdio를 다른 파일 디스크립터로 설정해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const fs = require('fs');
const { spawn } = require('child_process');
const out = fs.openSync('./out.log', 'a');
const err = fs.openSync('./out.log', 'a');

const subprocess = spawn('prg', [], {
  detached: true,
  stdio: [ 'ignore', out, err ]
});

subprocess.unref();

부모가 종료되어도 동작하는 자식프로세스 만들기2

stdio

stdio옵션은 프로세스의 stdio 디스크립터를 설정해주는 옵션입니다. stdio는 default로 ['pipe','pipe','pipe'] 값을 가지는데, 이는 subprocess.stdin, subprocess.stdout, subprocess.stderr에 자식프로세스의 stdin,stdout,stderr를 pipe로 연결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부모프로세스에서 subprocess.stdin.on 등의 방식으로 데이터를 받을 수 있습니다.)

stdio 배열에 들어갈 수 있는 값은 다음이 있습니다.
1. pipe 자식프로세스와 부모프로세스간에 pipe를 생성합니다. 생성된 파이프는 subprocess.stdio[fd]를 통해 접근하거나 subprocess.stdin,subprocess.stdout,subprocess.stderr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1. overlapped: windowOS의 경우 FILE_FLAG_OVERLAPPED 플레그가 설정된 pipe와 같다고 하는데, 저는 winAPI를 잘 몰라서 넘어가겠습니다. windowOS가 아닌 다른 OS의 경우 그냥 pipe를 쓴 것과 같다고하네요.

  2. ipc: 부모 자식간에 IPC 채널을 생성합니다. subprocess.send()메소드를 통해 자식프로세스에 message이벤트를 발생시키거나 subprocess.disconnect()를 통해 IPC연결을 끊을 수 있고 자식프로세스에선 process.send(),process.disconnect()를 통해 같은 방식으로 IPC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ipc외에 다른 방법으로 IPC 채널 디스크립터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3. ignore: 파일 디스크립터를 /dev/null에 연결합니다. 즉, 입력을 무시합니다. ['ignore','ignore','ignore']는 stdin,stdout,stderr를 모두 무시하겠다는 뜻이 되겠죠.

  4. inherit: 부모의 stdin,stdout,stderr를 상속합니다. 즉 부모의 파일 디스크립터 0,1,2를 그대로 상속합니다. ['inherit','inherit','inherit'][process.stdin,process.stdout,process.stderr]와 같은 뜻입니다.

  5. Stream object : 스트림을 직접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stdin.txt라는 파일을 열어 stdin으로 전달하면 자식프로세스의 stdin은 stdin.txt파일이 되는겁니다.

  6. 양의 정수: 파일 디스크립터 수를 직접 전달할 수 있습니다. 0을 전달하면 부모프로세스의 stdin을 전달하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되겠죠.

  7. null,undefined: default값을 사용합니다. 0,1,2에 해당하는 파일디스크립터는 pipe로 생성될 것이고, 3 이상부터는 ignore로 설정됩니다.

배열의 길이는 꼭 3일 필요는 없습니다. 배열 인자가 5개라면 0~4까지의 자식프로세스 파일 디스크립터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stdio값은 배열 말고도 편의를 위해 string을 받을 수 있습니다.

  • pipe: ['pipe','pipe','pipe']와 같습니다.
  • overlapped: ['overlapped','overlapped','overlapped']와 같습니다.
  • ignore: ['ignore','ignore','ignore']와 같습니다.
  • inherit: ['inherit','inherit','inherit'] 또는 [0,1,2]와 같습니다.

exec

spawn으로 shell을 생성하고 지정한 명령을 shell을 통해 실행합니다. 주의할점은 POSIX system call의 exec처럼 부모 프로세스를 대체하는 자식프로세스를 생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const { exec } = require('child_process');

exec('"/path/to/test file/test.sh" arg1 arg2');
// Double quotes are used so that the space in the path is not interpreted as
// a delimiter of multiple arguments.

exec('echo "The \\$HOME variable is $HOME"');
// The $HOME variable is escaped in the first instance, but not in the second.

exec 예제
위는 간단한 exec 예제입니다.

exec 명세

child_process.exec(command[, options][, callback])

  • command: string, 실행할 명령입니다.
  • options: Object, exec에 설정할 옵션들이 들어있는 객체입니다.
  • callback: exec로 생성된 자식프로세스가 종료되면 실행할 callback함수입니다. (error,stdout,stderr)를 파라미터로 갖습니다.

exec는 실행 결과 spawn과 마찬가지로 ChildProcess를 반환합니다.

exec 옵션

옵션은 spawn과 거의 유사합니다. 마찬가지로 windowOS관련 옵션은 뺐습니다.

옵션타입설명
cwdstring,URL자식프로세스의 현재 작업 디렉토리를 설정해줍니다. default는 process.cwd()와 같습니다.
envObject자식프로세스의 환경변수가 들어있는 객체입니다. default는 process.env와 같습니다.
encodingstringstdout,stderr 출력값의 인코딩방식입니다. default는 utf8입니다.
shellstring실행할 쉘을 지정합니다. default가 Unix계열에선 '/bin/sh'이고 window에선 process.env.ComSpec입니다.
signalAbortSignal자식프로세스를 강제종료(abort)할 때 사용할 AbortSignal 객체입니다.
timeoutnumber자식프로세스의 실행시간이 timeout을 넘어가면 종료하도록 설정합니다. 단위는 millisecond이며 default는 0입니다.
maxBuffernumberstdout,stderr의 버퍼 크기입니다. stdout,stderr에 버퍼크기를 초과하는 입력이 들어오면 자식프로세스가 종료되며 버퍼를 초과하는 부분이 잘립니다. default는 1024*1024byte입니다.
killSignalstring,integertimeout,abort로 인해 종료될 때 발생시킬 signal입니다. default는 SIGTERM입니다.
uidnumber자식프로세스의 uid를 설정합니다.
gidnumber자식프로세스의 gid를 설정합니다.

encoding

callback에 인자로 넘겨줄 stdout,stderr를 어떤방식으로 인코딩할지 결정하는 옵션입니다. utf8,base64등의 설정말고도 'buffer'값으로 설정할 수 있는데, 이 경우 stdout,stderr값이 string이 아닌 Buffer 객체가 됩니다.

timeout

timeout은 0보다 큰 값이 설정된 경우 timeout시간이 넘어가면 killSignal 옵션에 설정된 signal을 발생시킵니다.

signal

부모프로세스로부터 abort를 발생시킬 때 사용하는 옵션으로 사용법은 spawn과 같습니다.

const { exec } = require('child_process');
const controller = new AbortController();
const { signal } = controller;
const child = exec('grep ssh', { signal }, (error) => {
  console.log(error); // an AbortError
});
controller.abort();

execFile

execFile은 exec와 거의 유사합니다. 차이점은 default로 shell을 실행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shell이 필요하지 않다면 더 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const { execFile } = require('child_process');
const child = execFile('node', ['--version'], (error, stdout, stderr) => {
  if (error) {
    throw error;
  }
  console.log(stdout);
});

execFile 예제

exec 명세

child_process.execFile(file[, args][, options][, callback])

  • file: string, 실행할 파일 이름입니다.
  • args: string[], 전달할 arguments 배열입니다.
  • options: Object, execFile에 설정할 옵션들이 들어있는 객체입니다.
  • callback: execFile로 생성된 자식프로세스가 종료되면 실행할 callback함수입니다. (error,stdout,stderr)를 파라미터로 갖습니다.

execFile는 실행 결과 ChildProcess를 반환합니다.

execFile 옵션

옵션은 execFile과 거의 유사합니다. exec와 겹치는 옵션은 빼고 달라지는 부분만 봅시다.

옵션타입설명
shellboolean,string실행할 쉘을 지정합니다. default는 false이고, 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true로 설정된 경우 Unix는 '/bin/sh'를, window는 process.env.ComSpec를 shell로 지정합니다.

execFile async 예제

util.promisify를 통해 async/await 문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nst util = require('util');
const execFile = util.promisify(require('child_process').execFile);
async function getVersion() {
  const { stdout } = await execFile('node', ['--version']);
  console.log(stdout);
}
getVersion();

fork

if (process.argv[2] === 'child') {
  setTimeout(() => {
    console.log(`Hello from ${process.argv[2]}!`);
  }, 1_000);
} else {
  const { fork } = require('child_process');
  const controller = new AbortController();
  const { signal } = controller;
  const child = fork(__filename, ['child'], { signal });
  child.on('error', (err) => {
    // This will be called with err being an AbortError if the controller aborts
  });
  controller.abort(); // Stops the child process
}

자기 자신의 클론을 생성하는 fork 예제
대망의 fork입니다. 다른 exec, spawn과 달리 nodejs 프로세스를 생성할 때 사용하며 부모프로세스와 IPC 채널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따라서 option설정 없이 process.send, process.on('message',callback)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OSIX system call의 fork와 달리 현재 프로세스의 클론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물론 modulePath를 __filename으로 설정하면 같은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다만, POSIX의 fork는 자식프로세스의 entry point가 fork가 실행된 위치라면, child_process.fork는 entry point가 맨 처음입니다.

spawn과 달리 shell을 설정할 수 없습니다.

fork 명세

child_process.fork(modulePath[, args][, options])

  • modulePath: string, 자식프로세스로 실행할 모듈경로 입니다.
  • args: string[], arguments 배열입니다.
  • options: 옵션이 들어있는 객체

반환값은 ChildProcess입니다.

fork 옵션

옵션타입설명
cwdstring,URL자식프로세스의 현재 작업 디렉토리를 설정합니다.
detachedboolean부모프로세스와 별개로 작동하게 하려면 true로 설정합니다.
envObject자식프로세스의 환경변수가 들어있는 객체입니다.
execPathstring자식프로세스 생성에 사용된 파일 경로입니다.
execArgvstring[]자식프로세스 생성에 사용된 arguments들입니다. --harmony등이 있겠죠
gidnumber프로세스의 그룹아이디를 설정합니다.
uidnumberuid를 설정합니다.
serializationstring프로세스간 message 전송에 사용할 직렬화 방식을 설정합니다. jsonadvanced를 사용할 수 있으며, default는 json입니다.
signalAbortSignal자식프로세스를 강제종료 시킬때 사용하는 AbortSignal을 설정합니다.
killSignalstring,integertimeout 또는 abort로 종료될 때 사용할 signal을 설정합니다. default는 SIGTERM입니다.
silentbooleantrue로 설정되면 자식프로세스의 stdin,stdout,stderr를 부모프로세스의 pipe로 연결합니다. 나머지 파일 디스크립터는 부모로부터 inherit(상속)됩니다. default는 false입니다.
stdioArray,string자식프로세스의 파일 디스크립터를 설정합니다. stdio가 설정되면 slient 옵션을 덮어씁니다. 한 개의 'ipc' 값이 포함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에러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stdio를 [0,1,2,'ipc']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timeoutnumber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프로세스를 종료시킵니다. default는 undefined입니다.

동기 방식의 자식프로세스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execFileSync,execSync,spawnSync라는 동기방식의 자식프로세스를 만드는 함수도 있지만, 여기선 다루지 않겠습니다. 동기방식으로 프로세스를 생성하는건 nodejs의 방향과 어긋난다고 봅니다. 필요하다면 원본글을 직접 참고해주세요.

ChildProcess 클래스

spawn, exec, fork 등의 자식프로세스 생성 함수들이 실행시 반환하는 객체입니다. EventEmitter를 상속하며 따라서 자식프로세스가 발생시키는 이벤트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const { spawn } = require('child_process');
const ls = spawn('ls', ['-lh', '/usr']);

ls.stdout.on('data', (data) => {
  console.log(`stdout: ${data}`);
});

ls.on('close', (code) => {
  console.log(`child process close all stdio with code ${code}`);
});

ls.on('exit', (code) => {
  console.log(`child process exited with code ${code}`);
});

close 이벤트

callback 파라미터

  • code : number, 자식프로세스의 종료 코드
  • signal : string, 종료 시그널

자식프로세스가 exit 이벤트를 발생시키고 종료하게되면 close이벤트가 발생합니다.

disconnect 이벤트

부모프로세스에서 subprocess.disconnect() 또는 자식프로세스에서 process.disconnect()가 발생하게되면 disconnect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이 이벤트가 발생하고 나면 더이상 프로세스간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없으며 subprocess.connectedfalse로 바뀝니다.

error 이벤트

다음의 경우 error이벤트가 발생합니다.

  1. 자식프로세스 생성에 실패한 경우
  2. 프로세스에 signal을 보내는데 실패한 경우
  3. 자식프로세스에게 message를 보내는데 실패한 경우

error이벤트가 발생한 후엔 exit이벤트가 발생할 수도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it 이벤트

callback 파라미터

  • code : number, 자식프로세스의 종료 코드
  • signal : string, 종료 시그널

exit이벤트가 발생했을 때도 child process의 stdio stream은 열려있습니다.

message 이벤트

callback 파라미터

  • message : Object, 전달받은 JSON 객체
  • sendHandle : Handle, net.Socket 또는 net.Server 객체 또는 undefined

message이벤트는 자식프로세스가 process.send()를 통해 메세지를 보낸 경우 발생합니다. 메세지는 직렬화(serialization) 되고 parsing되어 전달됩니다. 만약 serialization 옵션을 'advanced'로 줬다면 message는 JSON으로 표현 불가능한 데이터도 담을 수 있습니다.

spawn 이벤트

spawn이벤트는 자식프로세스가 성공적으로 생성되었을 때 딱 한번 발생합니다. 자식프로세스 생성에 실패한다면 spawn이 아니라 error이벤트가 발생합니다. spawn 이벤트는 자식프로세스가 생성되기만 하면 발생하기 때문에 만약 bash some-command를 실행하는 자식프로세스를 생성했다면 some-command실행에 실패하더라도 spawn은 발생합니다.

subprocess.channel 속성

subprocess.channel은 자식프로세스와 이어지는 IPC 파이프를 가리키는 객체입니다. 만약 IPC 연결이 없다면 channel은 undefined일 것입니다.

subprocess.channel.ref()

.unref()를 앞서 실행한 경우 다시 IPC 채널이 부모 프로세스의 이벤트 루프를 유지하도록 만들어줍니다.

subprocess.channel.unref()

IPC 채널이 부모 프로세스의 이벤트 루프를 유지하지 않게 만듦니다. 이 경우 채널이 열려있든 말든 부모 프로세스가 종료될 때가 되면 부모프로세스가 종료됩니다.

subprocess.connected 속성

자식프로세스와의 연결이 유지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속성입니다. subprocess.disconnect()를 실행하면 false가 됩니다.

subprocess.disconnect 메소드

자식프로세스와의 IPC 연결을 끊습니다.

subprocess.exitCode 속성

정수값으로, 자식프로세스의 종료 코드를 저장합니다. 자식프로세스가 종료되지 않았다면 null값을 가집니다.

subprocess.kill([signal]) 메소드

시그널을 발생시킵니다. number(시그널 번호)또는 string(시그널 이름)을 인자로 전달할 수 있고 signal 전달 성공여부를 반환합니다. arguments를 주지 않는다면 SIGTERM 시그널이 발생됩니다.

const { spawn } = require('child_process');
const grep = spawn('grep', ['ssh']);

grep.on('close', (code, signal) => {
  console.log(
    `child process terminated due to receipt of signal ${signal}`);
});

// Send SIGHUP to process.
grep.kill('SIGHUP');

시그널 발생 예제

subprocess.killed 속성

자식프로세스가 시그널을 성공적으로 전달받았는지 여부가 저장됩니다.

subprocess.pid 속성

자식프로세스의 pid가 저장됩니다. 자식프로세스 생성에 실패했다면 undefined가 저장됩니다.

subprocess.unref() 메소드

부모프로세스는 자식프로세스가 종료되기를 기다립니다. 만약 자식프로세스에서 unref()를 실행한다면 부모프로세스는 자식프로세스의 종료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subprocess.ref() 메소드

만약 unref()를 실행해 부모가 자식프로세스의 종료를 기다리지 않게된 상황이라면 다시 부모가 자식프로세스의 종료를 기다리도록 만듦니다.

subprocess.send(message[,sendHandle[,options]][,callback])

파라미터

  • message : Object, 전달할 메세지 객체
  • sendHandle : Handle, 전달할 TCP 객체
  • options: Object, sendHandle을 설정한 경우 keepOpen 옵션을 설정해줄 수 있는데 keepOpen은 true로 설정된 경우 자식프로세스에게 소켓을 전달하는 경우 net.Socket의 연결을 유지합니다.
  • callback: Function, 콜백함수
    반환값은 전달 성공 여부(boolean)입니다.

부모-자식 간의 IPC 채널이 존재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식프로세스에게 메세지를 보냅니다. 자식프로세스에선 message이벤트가 발생합니다.

sendHandle은 자식프로세스에게 TCP 서버 또는 소켓 객체를 전달할 때 사용됩니다. 자식 프로세스는 sendHandle로 전달된 객체를 message 이벤트의 콜백함수의 두 번째 파라미터로 전달받습니다. message는 직렬화되어 전달되기 때문에 자식프로세스에게 tcp 서버 또는 소켓 객체를 직렬화하지 않고 전달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sendHandle을 통해 부모와 자식이 같은 TCP 서버, 소켓 객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subprocess.signalCode 속성

자식프로세스에서 시그널이 발생한 경우 시그널 번호가 signalCode로 설정됩니다. 발생한 시그널이 없다면 null입니다.

subprocess.spawnargs 속성

자식프로세스 실행에 사용된 command-line arguments 배열입니다.

subprocess.spawnfile 속성

자식프로세스 실행에 사용된 실행 파일 이름입니다.

subprocess.stderr 속성

streamm.Readable, 자식프로세스의 stderr와 연결된 스트림입니다. subprocess.stdio[2]와 같습니다.

subprocess.stdin 속성

streamm.Readable, 자식프로세스의 stdin와 연결된 스트림입니다. subprocess.stdio[0]와 같습니다.

subprocess.stdout 속성

streamm.Readable, 자식프로세스의 stdout와 연결된 스트림입니다. subprocess.stdio[1]와 같습니다.

subprocess.stdio 속성

'pipe'로 설정된 자식프로세스의 파일 디스크립터 배열입니다.

마치며

정리하고보니 몹시 길군요. 다음글은 cluster나 process객체에 대해 다루지 싶습니다.

참고한 사이트

https://nodejs.org/api/child_proce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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