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서 제출 물어보는 내용은 간단하고 재미있었다. AI로 만들어보고 싶은거, 최근에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 팀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 등등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딱딱한 내용은 없었다. 뭔가 카카오스럽다 또는 개발자스럽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갑자기 찾아
스프린트 제로라고 표현하는 이 주는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는 스프린트 1을 준비하는 기간이다. 이 기간동안 User Story Mapping을 하고, 여기서 발견한 유저 스프린트 하나 하나를 매 스프린트에 구현해야한다. 첫째 날 첫 날은 데일리 스크럼이 11시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