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단타의 정석

flutter 개발자·2024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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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부 4월 13일 토요일
다시 바이낸스에 입금

워뇨띠 https://www.youtube.com/watch?v=EiDXQmOQ6_o
원뇨띠 매매법을 먼저 체화할 것
1. 차트위주로 매매하라 호재매매 x 순수하게 차트위주로 거래함

  • 왜냐면 호재매매는 정보 싸움이기 때문
  • 차트 위주만 참고하고 다른 정보는 신경 쓰지 않음 (롱숏 비율, 청산액, 미체결, 펀딩피 등)
  • 차트분석을 통해 시장 분위기 파악 주력
  1. 시장 상황에 따른 유연한 트레이딩
    코인 상황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갑작스러운 뉴스가 나왔을 때, 시장 분위기가 좋다면 어떤 악재가 나와도 영향력이 크지 않고 악재 해소로 받아들임 => 시장 상승으로 예측, 시장 분위기가 안좋다면 어떤 호재가 뜨더라도 호재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시장 하락쪽으로 대응 (그때 그때 시장 상황에 맞게 대응)
  • 3000 이하 시드일 경우, 시드의 20프로 10배 레버리지 추천

항상 주의 할 것은 모든 투자가 그렇듯 희망찬 미래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이 망한 것도 보면서 안전 장치들을 마련하자.

국내 거래소

  • 업비트 빗썸 (현물 거래만, 원화)

해외 거래소

  • 바이낸스 바이비트

> 테터 코인(USDT) 사용

USDT 는 대표적 스테이블 코인
1코인이 1달러 가치
가격 변동성 최소화되도록 설계된 화폐

코인마켓캡

세계 거래소 거래량 순위

선물거래와 현물거래의 차이점

  • 선물거래가 만기일, 레버리지(배수) 있음, 청산여부 있음, 숏 포지션이 있음

코리안 프리미엄 (국내외 시세차이)

거래소간 국가간 차이 존재 (수요 공급 불균형)
코프 심할 때, 50프로 차이 가능 (과매수일 수 있기에 투자 주의)
KIMPGA 에서 코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해외 거래소 입금

  • 국내 코인 구매 후 거래소의 해당 코인의 현물 지갑에 전송 (주소, tag)
  • 리플 등 수수료 저렴한 코인 사용 (tag 를 안넣으면 안들어갈 수도 있음)

코인의 특성

가치 책정 어려움

  • 코인은 재무제표와 같이 내재가치를 확인할 기준이 없음
  • 외부 요인보다는 세력들이 만들어내는 유동성과 변동성에 큰 영향

    따라서 코인은 아래의 4가지만 잘하면 단타로 충분함
    -단기 바닥 잡는 법
    -단기 바닥 잘못 잡았을 때 탈출하는 법 (물타기)
    -상승할 코인 고르는 법
    -리스크 관리법

대폭락장 이후로 오버나이트(물량을 들고 자는 것)을 하지 않고 장투보다는 단타 위주로 한다고 함

효율 극대화를 위해 저점 매수 고점 매도 기술을 익히기로 함
캔들 모양, 캔들 움직임, 차트 형태, 호가창을 계속 봄
퇴근 후 무작정 매수 매도 하며 트레이딩 경험
대폭락으로 250갔던 원금을 하루만에 단타로 500만원까지 복구
DGB 코인으로 인해 거래량이 많지 않은 코인에 몰빵하는 건 위험

원금 손실이 주는 정신적 충격은 크기 때문에 안전 단타 추구 시작.
500으로 50벌면 빼고, 몇달간 수익률은 8배가 됨
그치만 다를ㄴ 사람이 올린 수익 인증글을 보고 큰 충격
나와 비슷한 금액과 나보다 늦게 시작했는데 수익금은 나와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남
매매 패턴을 돌아봄
'수익금의 재투자' => 복리의 효과

이론을 몰라도 차트를 볼 수 있다
현재 추세를 가늠해 진입할 시점을 찾는다
이론은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과거 데이터를 모아 유사성을 찾아 하나의 공식으로 만들어둔 것이기 때문에, 과거의 패턴들을 눈에 익히고 그것을 현재 상황에 대입할 수 있는 정도면 차트를 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어떤 식으로 차트를 공부해야 할까

잦은 매매를 통해 내 머리가 기억하게 하면 된다

첫번째 방법 : 차트의 패턴을 보는 것

  • 캔들의 형태와 움직임
  • 어떤 패턴이 나왔을 때, 평균적으로 상승할 확률이 높다. 확률이 낮다를 파악
  • 결론적으로 매일같이 수십 가지의 코인 차트를 보면서 그 차트 속에 나오는 패턴들을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 방법 : 변화하는 패턴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
24시간 열려 있음
가치를 객관적 판단 어려움
투자 심리에 의해 가격 결정되는 경우가 많음
=> 그들의 생각을 읽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차트는 무조건 암기는 권장하지 않는다 같은 패턴을 보이더라도, 그 장세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단순히 차트의 패턴만 봐선 안된다.
=>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차트에 대응하는 능력, 즉 빠르게 장세를 캐치하고 장세에 맞는 차트를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포인트를 주고 공부해야 한다

단타를 칠 때 단기 방향을 예측하는 법

보통 머릿속에 익혀둔 차트 패턴으로 차트 방향 예측 + 차트의 단기 방향을 예측하는 방법

핵심은
포위망을 좁혀 나가듯이 숲에서 나무를 보는 것
일봉 -> 4시간봉 -> 1시간봉 -> 30분봉 -> 15분봉 -> 5분봉
순으로 포위망을 좁히듯이 차트를 보는 것이다
예시 중요 (중요! 나중에 다시 볼 것)

5분봉 3틱 룰이란? (전체적인 장세가 상승 혹은 횡보할 때 조정이 오는 코인의 단기 바닥을 찾는 스킬, 분할 매수)

상승 온 뒤, 조정 후, 반등 지점을 찾는 방법

  • 단타에서 가장 안정적 수익을 내는 방법 : 상승 -> 하락 -> 반등
    자칫 너무 빨리 진입했다가는 큰 손해 볼 우려 있기때문에
    5분봉 3틱룰은 진입 시점을 강제적으로 늦춰, 고점에 물리는 것을 방지
    주로 5분봉, 15분봉을 사용하지만 30분 봉까지도 사용할 수 있음

    5분봉 3틱룰의 기본규칙
    규칙1) 양봉에서 음봉으로 전환할 때 카운팅하지 않는다.
    규칙2) 1의 상황에서 음봉이 이전 봉들의 평균보다 월등히 클 경우 1틱으로 인정한다.
    규칙3) 음봉 이후, 이전 음봉 대비 일정 크기 이상 차이가 나게 되면 1틱으로 인정해준다.
    단, 이전 봉 마감가보다 높거나 큰 차이가 없으면 같이 묶어주고 틱으로 치지 않는다.
    규칙4) 조금 더 안전하게 하고 싶다면, 해당 분봉이 끝나고 다음 분봉이 갱신된 후, 움직이는 방향을 보고 매수에 들어가도 좋다.
    규칙5) 1차 매수 이후, 규칙 3의 조건에 맞는 음봉이 나오면 분봉이 끝나가기 직전에 2차 매수에 들어간다.

이 룰을 사용할 때, 같은 3틱에 매수를 하더라도, 캔들 안에서 어느 시점에 매수를 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나 안정성 측면에서 차이가 난다.
그러므로, 초보자는 3틱째 캔들이 생성되고 마감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마감 시점에 캔들 모양'을 보고 진입하거나, 4틱 캔들이 생기는 것을 보고 진입하라고 권한다.

아래의 꼬리를 길게 그리다가 돌아오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충분히 하락되었다는 판단이 들면 5분이 다 끝나지 않더라도 매수해도 되지만 이런 공격적인 방법은 상승장 혹은 '단기 거래량이 폭발하는 지점에서만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보통은 다음 봉이 갱신되는 것을 보면서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다.

언제 5분봉, 15분봉을 써야할까?

5분봉

  • 비트코인이 단기간에 큰 폭으로 하락하거나,
  • 특정 코인만 별다른 이유 없이 갑자기 많이 빠진 경우에 사용

15분봉, 30분봉

  •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코인의 매수 심리가 죽어있고 (거래량과 변동성이 없는 장)
  • 가격이 천천히 흐르는 장

상황에 맞는 분봉 사용

!! 상황에 맞는 분봉 사용을 위해서, [그 날의 장세]를 읽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많은 매매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소액이라도 매매를 해보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본봉에 따라 진입 시점이 크게 달라지며, 평단도 큰 차이를 보인다.

음봉 사이에 양봉이 뜨는 경우는 언제일까?

흐름을 깨지않으면 양봉이어도 (앞의 캔들과 묶어) 하나의 봉으로 본다.
흐름을 깰 정도의 상승이 나온다면, 틱을 초기화해서 다시 시작한다.
흐름이 깨졌음을 확인 방법 : 하락 대비 현재 상승폭
하락 포인트 대비 20~30프로 이상 올라갔다면 흐름이 깨졌다고 보고 관망하는 편

음봉을 깨는 양봉이 나왔을 때, 판단하기 애매하다면 진입하지 말고 상상 매매를 할 것
어정쩡하게 진입하여 물릴 바에는 차라리 진입을 안하는 것이 낫다.

이전 봉 대비 긴 음봉을 1틱으로 보는 경우는 언제일까?

이전 양봉보다 굉장히 큰 차이가 나는 음봉이 발생했기 때문에 바로 1틱으로 계산
위 아래로 크게 움직인 양봉이후 음봉 (단기 조정의 압박을 받았을 가능성) 첫 음봉부터 1틱

3틱 진입 후, 지속적인 하락이 오면 어떻게 해야할까?

코인의 흐름에 따라, 5,15,30분봉을 유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평범하던 장세가 갑자기 급변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진입 후 갑자기 장세가 변하여 반등이 오지 않고 지속적인 하락 혹은 급격한 하락이 발생한다면

이럴때는 15분봉으로 전환하여 15분이 지날때마다 1틱을 계산

찐바닥 잡기 !!!!! (보수적 스킬)

하락이 오면 반등이 온다는 전제
찐 바닥이라고 생각이 되면 평소보다 많은 수량을 매수하여 이익을 극대화
하락세가 약해지면서 바닥을 지지하는 구간
기다리다가 상승으로 전환하려는 시점에 매수 (주로 5분봉, 상황에 따라 1,3분봉을 보며 바닥을 찾음)

규칙1) 단타 도중에 반등 없이 하락세가 길게 이어지면 더 이상 매수하지 않고 관망한다.
규칙2) 매도세가 약해지는 지점을 찾는다. (판단 기준)
1) 캔들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면서 매도세가 약해진다.
2) 이전 캔들의 종가와 현재 캔들의 종가가 거의 차이가 나지 않거나 높아진다
3) 캔들이 아래꼬리를 그리면서 마감하기 시작한다.
규칙3) 5분봉을 통해 매도세가 약해지는 것을 판단했다면 1분봉과 3분봉을 통해 교차 검증에 들어간다.
규칙4) 바닥이라고 확인했다면 평소보다 더 많은 수량으로 매수에 들어간다.
규칙5) 바닥을 지지 하지 못하고 다시 아래로 내려간다면 재빠르게 손절하고 다시 바닥을 잡는다.
위로 꼬리를 그리면서 상승에 실패하면 추가하락 올 수 있음

결론
단기 바닥이라고 생각했던 지점보다 아래로 더 빠질 경우,
이상함을 감지 후 추가 매수하지 않고 관망
매도세가 약해짐을 감지 후 바닥을 지지한다는 판단이 서면,
평소 매수량 보다 더 많은 (최소 2배이상) 수량을 매수
평단(평균 단가)을 크기 낮춰 반등이 왔을 때, 낮아진 평단으로 쉽게 탈출

매수 금액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1. 이미 시드가 들어가 있을 때,
    매수 총금액과 유사하게 2배 이상을 넣어 평단을 최대한 낮추고 반등이 왔을 때 빠르게 탈출한다.
  2. 무포지션에서 장세가 좋지 않은 상황
    처음부터 찐바닥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찐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지점에서 매수 (평소 분할 매수 진입보다 2~3배 많은 수량으로 진입)

찐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찐바닥 잡기 : 기존보다 매수 수량을 많이 하여 이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
  • 재빠르게 매수한 수량 만큼 손절하고 다시 찐바닥을 잡는 것이 중요
  • 상승에 실패하는 경우, 혹은 바닥을 너무 오래 다지면 못 올라가는 경우에 재차 하락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바닥을 잘 잡아서 수익을 극대화
5분봉 3틱룰
찐바닥 잡기

순환매수매도란? 일명 순환매

바닥을 잘못 잡았을 때 혹은 갑자기 가격 조정이 왔을 때 대응하는 기법
물타기 기법을 응용한 것
단기 파동을 먹으면서 평단을 빠르게 낮추고 중간중간 시드를 정리해주면서 시드가 묶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하락장에서 오는 단기 반등 구간에서 수익을 발생
이 수익을 이용하여 평단을 기존 물타기보다 낮춰 탈출

수익 매매법

리스크 관리법

reference
캔들(시가, 종가, 세력 등) : https://kr.tradingview.com/chart/BTCUSDT/GCu59ill/

https://m.blog.naver.com/norisknoreturn/222790533139

워뇨띠의 투자법 정리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EiDXQmOQ6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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