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노테이션과 브라켓노테이션의 차이

dev_log·2022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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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노테이션과 브라켓노테이션은 둘다 객체의 값을 가져오기 위한 방법이다.
1. 닷노테이션에서 값을 가져오려면 -> 객체이름.키
2. 브라켓노테이션에서 값을 가져오려면 -> 객체이름['키']
키를 따옴표로 감싸는 것에 주의한다.
3. 그런데 객체의 키가 따옴표로 감싸져 있다면?
위 예시에서 "likes birds": true 와 같은 복수의 단어는 따옴표로 묶어야 한다.
닷노테이션을 사용할 수 없고, 브라켓노테이션을 사용한다.
이때, 브라켓(대괄호) 안의 키는 기존과 같이 따옴표로 감싸안아주면 된다.

대괄호 표기법은 키에 어떤 문자열이 있던지 상관없이 동작한다.
반면, 점표기법은 '유효한 변수 식별자’인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공백이 없어야 하고, 숫자로 시작하지 말아야 하고, 특수문자가 없어야 한다.($와 _를 제외)

즉, 닷노테이션 표기에서는 키의 형식에 제약이 많고,
브라켓노테이션 표기에서는 키의 형식에 제약이 적다.


⬆️ 닷노테이션에서 키의 형식이 문자열인 것까지는 허용된다..단수 문자열 or 변수 외에는 거의 안됨.


⬆️ 브라켓노테이션은 키의 형식이 숫자여도, 숫자형식의 문자열이어도, 복수의 단어 문자열이어도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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