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에 대해서 말할 때는 그룹 내(内、うち)에서는 존경어로, 그룹 외(外、そと)에서는 정중어로 해야 한다.
예
(同僚の田中さんから電話がありました)
田中 : 佐藤部長
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
山本 : 佐藤部長
ですね。
すみません、いま席を外していらっしゃいます。
예
(取引先の00さんから電話がありました)
00佐藤部長
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
山本 : 佐藤
でございますね。
申し訳ございません、ただいま席を外しております。
예
(他社の00さんが、会社に切られています。ぞこへ00さんの会社の77さんから電話がkりました)
7700
はそちらに伺っていますでしょうか。
山本 : 00様
ですね。いらっしゃっています。
예
(佐藤部長のご家族から電話がありました)
佐藤部長家族佐藤
はおりますか。
山本 : 佐藤部長
ですね。今せきを外していらっしゃいます。
✅ CHECK 🙌
사토 부장님의 가족은 회사 외부의 사람이지만 가족관계의 사람이 회사 관계보다 가까우므로 존경어로 말합니다.
원칙적으로 한 개의 동사를 두 개 이상 경어화(경어로 하는 것)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이중경어라고 합니다.
1. 이중경어의 예
読みます {お読みになります+読まれます} 『』お読みになられます
来ます {おいでになります+来られます} 『』おいでになられます
見ます {ご覧になります+見られます} 『』ご覧になられます
2. 이중경어라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것을 틀렸다고는 할 수 없다.
3. 이것은 이중경어가 아닌 바른 경어이다.
그러나 일상 생활에서는 조금 복잡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에는 하나의 경어를 쓰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4. 두 개의 동사가 이어지는 경우에는 뒷부분을 경어로 한다.
경어는 존경하는 사람과 회사, 단체 등에 경의를 나타낼 때 사용하므로 경어를 사용할 수 없는 표현도 있다.
1. 자연 현상, 동물의 동작 등
2. 존경하는 상대와 어울리지 않는 말은 경어가 되지 않는다.
3. 의미가 좋지 않은 말은 보통 경어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