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대외활동 with 소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첫 대외활동인 '소프트웨어야 놀자'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활동의 키워드는 바로 #교육 입니다.

소프트웨어야 놀자란?

전국의 대학생 멘토들이 초·중학생들에게 SW/AI 수업을 통해 AI&DATA 지식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교육 봉사 프로그램입니다.

무슨 활동을 하나요?

큰 카테고리로는 '수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체적인 수업을 준비해서 총 2학교(추가로 에 대면 멘토링을 나가야 합니다.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비대면으로 진행!) 추가로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릴레이 수업도 필수로 참여해야 합니다.
팀의 홍보를 위해서 SNS 홍보를 위한 게시글도 꾸준히 올려야 합니다.

얼마나 활동하나요?

모집 기간은 대략 매년 5월 초에 마감됩니다.
활동은 5월~12월로 총 8개월 정도로 꽤나 긴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각 달마다 무엇을 하나요?

대면 멘토링은 각 팀마다 다릅니다.
5월 : 지원서 제출, 발대식, 세부 역할 분담, 수업 및 예산 계획서 수정 후 재제출.
6월 : 전문가 피드백, 교육기관 컨택, 최종 활동 계획서 마감, 학교 답사.
7월 : 피어그룹과 회의 및 미션, 대면 멘토링 진행, 팀 소개 컨텐츠 제작.
8월 : 릴레이 수업, 여름 맞이 컨텐츠 제작.

+) 파란색으로 표시된 것은 소놀에서 진행하는 '이달의 소놀'이라는 미션을 수행한 것입니다.
++) 작성 날짜가 8월이기 때문에 12월 활동이 끝난 후 내용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