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클라이언트 통신 - "저희가 API 열어드릴게요"
- 창구, 약속 (API)
- 아이디를 갖고와 - 주문내역을 알려줄게
- 주소를 갖고와 - 음식점을 알려줄게
- 주문번호를 갖고와 - 배달현황을 알려줄게
http://서버 위치
/ API 주소
?가져가기로 한 데이터
“김 책임님 이거 신규 피쳐라 API 하나만 따주세요”
= 새로운 기능 창구를 하나 만들어달라. 그 쪽으로 요청하겠음.
"API 개발은 끝났고, 클라이언트는 아직이에요”
= 창구는 다 만들었는데, 요청하는 쪽이 아직 작업 중.
- Open API
- 누구나 요철할 수 있게 열어둔 AOP
- 주로 공공데이터를 열람하는 사이트
개발 언어/프레임워크 - "요새는 리액트로 개발해요"
- 프레임워크
- 미리 만들어놓은 블록 세트.
- Java로 만든 프레임워크 (제일 유명:Spring)
- Node.js로 만든 프레임워크 (제일 유명:Express)
- Python으로 만든 프레임워크 (제일 유명:Django, Flask)
- 모두 다 Javascript로 만든 프레임워크
HTML, CSS, Javascript를 더 잘 쓸 수 있게 하는 프레임워크. 체감상
리액트가 대세. 그런데 셋 중 하나 할 줄 알면 금방 배운다는 이야기.
- 대부분의 언어로 서버를 만들 수 있다고 봐도 무방. (HTML, CSS, JS를 제외하고)
- 많이 쓰이는 것은 Java, Python, Node js.
서버
- Java
- 어렵다.
- 형식이 많다.
- 큰 회사에서 많이 쓴다.
- Python
- 쉽게 입문할 수 있다.
- 자유롭다.
- 데이터분석에도 쓸 수 있다.
- Node js
- Javascript와 문법이 거의 같다.
- 스타트업에서 많이 쓴다.
앱
안드로이드 → Kotlin
아이폰 → Swift
한번에 개발
- Flutter
- React Native
요새는 C언어를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임베디드나 칩을 다루는 곳에서나 다룬다.
결론
서버를 처음부터 다 만들지 않는다. 누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 워크를 가져다가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