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회사에 개발자가 100명이라고 한다면…
프론트엔드 개발자 : 10명
백엔드(서버) 개발자 : 90명
서버
돈도 별로 없고 사용자도 별로 없을 때 (=스타트업 초창기) 심지어 한 컴퓨터 안에 웹서버와 DB를 다 둔다.
→ 사용료가 이렇게 하면 만 원 정도밖에 안 나온다.
쫌 잘된다. 유저가 많아져서 데이터 저장소를 따로 뺌.
규모가 더 커지면 웹서버를 늘린다.
데이터는 한 곳에 모아지는 것이 좋기 때문.
더 커지면 상태를 체크만 하는 서버도 따로 필요하다.
더 더 키지면 **클라우드 서비스**
를 이용한다.
클라우드를 잘 이용해서 잘 구성하는 것이 스타트업이 탄탄하게 개발을 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이 되기도 한다.
**데이터베이스**
- 잘 찾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
Ex) `경영 섹션 > 출판사 별 > 책 제목별`로 정리되어 있을 때, 뭐가 쉬울까?
1) ‘사랑’이 제목에 들어간 책 다 주세요
2) ‘한국출판사’ 책 다 주세요
- DB도 이렇게 정렬된 상태대로 찾아야 빠르게 찾아온다.
- <span style='background-color: #FEFEA8'>정리된 항목을 **`인덱스`** 라고 한다.</span>
- 인덱스를 타야 빠르게 가져온다.
- 인덱스를 잘못하면 쭉 보는 걸 <span style="color: blue">**풀스캔 떴다**</span>라고 표현한다.
→ 불려간다!
정형화된 SQL
비정형화된 Not-only SQL
굉장히 쉽고, 문법이 몇 개 없다.
한번 배워두면 요긴하게 직장생활에서 쓰일 수 있다.
데이터분석을 하기위해 SQL을 배운다 = SQL DB에서 데이터를 빼내는 방법을 배운다.
깃업
: 부분을 나눠서 작업하고, 합치는 방법.
1. 세이브 포인트
2. 업로드
3. 다운로드 (+자동/수동 충돌 해결)
4. 브랜치 따기
5. 머지하기(합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