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에서 말했었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위해 꽤 많은 작업이 필요했었다.. 💿 데이터 로컬 저장
이번에 혼자 개발을 하다보니 팀의 중요성을 점점 깨닫고 있다..저 구린 디자인을 보면 생각나는 디자이너분들...(나의 최선이다ㅠㅠ)가공되지않은 데이터를 프론트에서 사용할 수 있게끔 잘 가공해준 백엔드분들..많은 분들이 떠올라진다.. 혼자 개발을 하다보니 순전히 개발하는
공부 할 겸 TFT API를 이용하여 전적 검색하는 앱을 만들어볼려고 한다.우선 https://developer.riotgames.com 에 접속하여 로그인을 한 후 API key를 받아야 된다. 이 페이지는 24시간만 유효하기 때문에 api키를 잘 보관해야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면서 Jetpack Navigation을 이용하여 화면간에 이동을 많이 해보았다. 그러면서 종종 겪는 문제가 있다.바로 이런 문제일 것이다. A에서 B로 이동 후 B에서 화면을 터치하면 popBackStack을 호출하는 앱이다.B에서 A로 popBa
Flow Flattening이란 여러 Flow를 하나의 Flow로 만들어준다.종류에는 flatMapConcat, flatMapMerge, flatMapLatest가 있다.flatMapConcat에 가장 큰 특징은 순서와 데이터를 보장해준다는 점이다.2개의 플로우가 있고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할 때 retrofit을 많이 쓰시죠.그때 Coroutine과 같이 사용을 할 때 Dispatcher를 설정해주고 있으신가요?그렇다면 이제부터라도 안쓰시는 걸 추천합니다!(단순 retrofit 호출일 경우에만)쓴다고 해도 달라지는 건 없지만 왜 썼
안드로이드 개발을 할 때 이벤트를 수집하고 소비하는 방식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 Channel과 SharedFlow이다. 이 두가지에 대해 차이점과 특징을 알아볼려고 한다.요렇게 사용된다. channel은 기본적으로 Flow형태가 아님으로 수집을 할때는 Flow형태로
Debounce 와 Throttle이 어떻게 다르고 어떤 방식으로 쓰이는 지 간단하게 알아볼것이다.이벤트를 발생시키고나서 일정시간 동안에 다른 이벤트가 들어오면 delay를 초기화 시킨 후 마지막에 들어온 이벤트를 전달한다. 그럼 어디에 쓰일까?딱 생각나는건 뻔하다.
나는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면서 공변성과 반공변성을 들어본 적이 종종 있다. 하지만 어떤 의미를 갖는 지는 제대로 파악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개발을 하는 입장에서 알고가면 어떤 의도로 이걸 사용하는 지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더 공부해보기로 했다. 공변성
우선 Process는 앱을 실행하는 실행단위이다. 앱에 모든 정보가 담긴다고 봐야된다. 하지만 그에 비해 Task는 앱에서 Activity의 정보만 저장하여 관리된다.그리고 task는 다른 앱에서 실행되는 activity도 참조하여 가져올 수 있다.intent-filt
Compose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State를 잘 다룰줄 알아야된다. 화면에 변화가 일어날 때 즉 State가 변할 때 그에 맞게 UI를 나타내줘야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태에 변화를 감지해야된다.바로 이때 사용되는 것이 MutableState이다. 위에 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면서 data class를 많이 써왔지만 내가 data class를 왜 써야되는지? 어떤 기능이 있는지를 알고 써왔던가? 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래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알고 쓰고 싶었다.data class의 주목적은 데이터 보관용 객체를 손쉽게 만
우선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면서 StateFlow와 SharedFlow를 많이 써왔다. 하지만 차이점을 알고 써왔다기보다는 그냥 그래왔으니깐...이런 생각이 더 컸던 것 같아서 나 자신이 조금 한심했다. 그래서 간단하게라도 차이점을 공부하여 기록할 목적이다.StateFl
먼저 정렬 알고리즘이란주어진 데이터를 숫자나 사전 순서와 같이 일정한 기준에 따라 순서대로 재배열하는 절차오늘날에는 많은 정렬 알고리즘이 있다. 그중에서도 이번 글에서는 sort중에서도 stable한 sort와 unstable한 sort를 알아볼려고 한다.우선 Stab
출처 - gemini (조금 이상하네;)안드로이드를 개발하다보면 의존성을 넣어본 경험은 다들 있을 것이다. 주로 외부 라이브러리인 Retrofit, naviation, hilt등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다. 또 멀티모듈인 경우에는 다른 모듈의 의존성을 추가하여 사용
ANR이란 무엇일까? 안드로이드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 씩 들어봤을 것이다. 바로 ANR(Application Not Responding) 이다. 나도 물론 수없이 접해왔고 들어왔다. 요즘 같이 Coroutine이 나온 시점부터는 ANR을 많이 접해보진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