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방향 암호화를 위해 만들어진 해시 함수
*복호화는 불가능
해시 함수 : 임의의 길이를 갖는 임의의 데이터에 대해 고정된 길이의 데이터로 매핑하는 함수
→ 이 함수의 결과물이 Hash 값
→ 해시함수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 : Salt, Key Streching
*이들을 구현한 해시함수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이 BCrypt인 것!
✨ **암호화가 진행되는 과정**실제 비밀번호 이외에 추가적으로 랜덤한 데이터 값을 더해서 해시 값을 계산하는 방법
→ 유저의 비밀번호에 난수를 추가하여 해시함수의 입력값으로 넣는 것
단방향 해시 값을 계산한 뒤, 그 해시 값을 해시하고, 또 해시하는 반복 과정
*동일 장비에서 비교가능한 횟수를 제한
Remote(원격)에 위치하고 프로세스로 존재하는 In-Memory 기반의 Dictionary(key-value) 구조 데이터 관리 Server 시스템
**key-value 구조 데이터란?* 비관계형 구조 (≠ MySQL과 같은 관계형 데이터)
→ 단순하게 키-값의 형태로 저장하는 구조
⇒ 따라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같이 쿼리 연산의 지원은 없지만, 데이터의 고속 읽기와 쓰기에는 최적화되어 있다.
*NoSQL 데이터베이스는 단순 검색 및 추가 작업에 있어서 매우 최적화된 키-값 저장 기법을 사용하여 응답속도나 처리 효율 등에 있어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Redis는 인 메모리(In-Memory) 솔루션으로도 분류되고, 다양한 데이터 구조체를 지원함으로써 DB, Cache, Message Queue, Shared Memory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일반 DB와 같이 디스크(SSD)에 데이터를 쓰는 구조가 아니라 메모리(DRAM)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작업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있는 타임라인 기능은 팔로우 하는 사용자들의 최근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이다.
타임라인은 실시간 활동 사용자의 요청이 다량으로 처리되어야 하므로, 일일이 데이터베이스를 접근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면 속도 저하의 문제로 효율성이 떨어진다.
이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모리 기반 NoSQL 기술인 Redis를 사용한다. 이들 서비스의 데이터 센터에 존재하는 방대한 양의 Redis Cluster는 각 사용자의 타임라인마다 노출될 타임라인 정보를 리스트 형태로 약 800개 가량을 캐싱한다.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타임라인 요청은 바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지 않고, Redis에 캐싱된 타임라인 정보를 먼저 가져와서 이를 토대로 쿼리를 단순화한 이후에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한다.
메소드명 | 반환 오퍼레이션 | Redis 자료구조 |
---|---|---|
opsForValue() | ValueOperations | String |
opsForList() | ListOperations | List |
opsForSet() | SetOperations | Set |
opsForZSet() | ZSetOperations | Sorted Set |
opsForHash() | HashOperations | Hash |
RedisTemplate
: RedisTemplate은 Thread-Safe 하며 재사용이 가능JacksonJsonSerializer
: JSON 포맷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