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벨로그로 회귀한 변덕쟁이

Devdubu·2022년 9월 15일

왜 노션 우피에서 벨로그로 다시 회귀?

사실 저는 벨로그를 맨 처음에 기술 블로그로 작성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그만두고 노션 Oppy로 돈을 내가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정말 잘 사용하고 있었고, Notion을 처음 알았을 때 그 때 충격을 잊지 못해서, 와,, 난 노션 영원히 쓸거야!!


그렇게 노션을 찬양하면서 몇년이 흐르고 기술적인 부분을 배우면서(특히 저작권에 민감할 수 있는 유로 강의들 정리본)
등을 다 노션에 저장하고 마땅히 돈 없는 대학생들이랑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서
역시 노션이 느려지기 시작했다

노션의 최적화 문제

사실 노션의 최적화 문제는 예전 부터 제기 되어왔던 문제이다.
그렇지만, 저의 노트북은 M1 PRO 라구욥!!

존엄 가격도 존엄 그 잡채...

아무튼 엄청나게 빠른 컴퓨터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다보니 노션에 최적화 이슈가 있는 줄 모르고 사용하다가
회사 입사를 하게 되고 회사 컴퓨터는 그램이다. 윈도우 극혐

아무튼 11세대 인텔코어 i5로는 나의 더러운 노션의 소스를 감당하기 힘든가보다 노션 프로그램이 켜지는데 10초가 걸린다;;
그렇기도 하고, 이제는 직장인이고, 노션 워낙 잘 사용하기도 하고, 아직은 주력으로 사용하다보니 돈을 내고 쓰기에는 가치가 있지만,,,

노션 블로그도 거의 운영을 안하는데...oopy에 돈이 나가는건 참지 못해서..곧 이 블로그는 폐쇄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제가 지금까지 공부 했던 내용들을 천천히 벨로그로 이사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크다운 언어도 편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우스 까지 손을 뻗기엔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회사에서 거의 뭐 터미널만 사용하다보니, 키보드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마크다운이 정말 편해서 이제는 슬슬 노션에서 Obsidian으로 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 절대 안될거 같긴 한데

아무튼 이제부터는 1달이 지났고, 적응도 했고, 여유도 생겼으니 블로그 틈틈히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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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에 관심 많은 FrontEnd 개발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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