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육둥is
프로젝트 It'em is
KPT 회고
- 4/18(화) 오후 21:00까지 : 팀 별 회고
- 모든 일이 종료된 이후에 스파르타는 KPT 회고를 진행합니다.
**KPT 회고 방법론**
을 적용해 봅니다.
Keep
: 이번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과정 중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유지했으면 하는 부분.
Problem
- 문제점 : 이번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판단
- 해결 방안 : 해당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 제시
Try
: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해야할 노력
KEEP
- 나명흠
- 코드컨벤션 수립
- 에러처리에 대한 협동
- 쉽게 포기하진 않지만 포기해야할 땐 포기하는 결단력있는 모습
- 친절한 말투와 서로 존중하는 소통
- S.A를 진행상황과 결과에 맞춰 수정
- 유혜민
- 이정민
- 팀원을 어떻게든 챙기는 모습
-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든 알아내려는 정신력
- 조용하지만 밝은 분위기
- 문영오
- 슬퍼도 웃으며 하는 팀원들의 중꺾마 정신
- 프로젝트에 기여하고자하는 자세
- 유쾌한 팀 분위기 화면공유와 소통하는 분위기, 한숨금지정책!
- 지식공유문화
PROBLEM
- 나명흠
- 일정을 단계에 맞춰 수행하지 못한 점.
- 생각보다 규칙을 준수하지 못함(코드컨벤션, 소통규칙 일부)
- 프로젝트 개발 과정에 대한 진행상황을 담은 작업일지 X
- 시도해보지 않은 작업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함.
- 유혜민
- git branch 전략을 기획했지만 지키지 못함(css id, class)
- API 명세를 기획단계에서 구조를 잡아야 했지만 개발에 맞춰 명세를 작성한 부분에 있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매우 혼잡함을 느꼈다
- 일정 계획을 세웠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아서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진척이 있었다
- 역량 부족 - 백엔드 기능은 구현했지만, 막상 프론트에서 JS로 웹에 연결하지 못한 부분
- 이정민
- JS라는 변수에 막히자 계획이 머릿속에서 사라짐
- 기획 단계에서 변수를 생각하지 못함 >> Plan B, C의 부재
- 매뉴얼의 틀에 사로잡혀서 다른 형식으로 능동적인 변화를 하지 못함
- Git 경험이 적어서 협업이 어려웠음
- 문영오
- [코드] 코드컨벤션을 세웠으나, 잘 지켜지지 않았다. ex) class_이니셜
- [기획] API 명세, 폴더 구조 등 파일의 보관에 관한 초기 소통이 부족했다.
- [기획] 중간중간 점검과 재기획의 시간이 적어서, 일정관리에 소홀했다.
- [기획] DRF는 분업에 최적화 된 Framework인데, 분업이 잘 이루어지지 못했다.
- [소통] J가 없었다. P들의 집합체였다.
TRY
- 나명흠
- 규칙과 기준을 명확히 하고 팀원 전체가 자연스럽게 의식하는 환경 만들기
- 일정별로 기획할 때 좀 더 세심하고 자세하게 상의하기
- 팀의 일별 작업일지 기록하기 (개인별 작업상황, 팀의 진행상황)
- 유혜민
- 일정계획 - Daily 목표를 구체화하여 정해진 시간안에 목표 달성하기
- 코드컨벤션을 꼭 지키기
- 기획 단계에서 매우 세부적으로 모든 과정을 디테일하게 기획하기
- JS, CSS 등 프론트 공부
- 이정민
- 구글링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이번 코드들을 더 공부하기
- 프론트를 조금이라도 공부하면서, 백을 중심으로 프론트와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함
- 협업을 더 잘 수행하기 위해 기초적인 코드컨벤션 등을 연습해보기
- 능동적으로 코드를 쓰기 위해서 self 미니 프로젝트를 작게나마 연습해보기
- 연습만이 살 길
- 문영오
- [코드] 코드컨벤션을 보다 세세하고, 명확하게 정하고 지켜보도록 하자.
ex) git branch 명 , class 명, commit_msg #버젼관리 등
- 프론트에 대한
FEEL
- 나명흠
- 프론트를 쉽게 생각했던걸 반성한다..
- 팀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 유혜민
- 프론트가 너무 어려웠다.
- 프론트에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겼다.
- 프론트 에러만 봐도 짜증이 난다.
-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정민
- 프론트와 백의 연결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다.
- 고난 그 자체였다.
- 풀스택은 일단 꿈도 꾸지 말자.
- 팀원들 감사합니다
- 문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