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항상 편안함을 추구한다. 편안할수록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편안함이 너무 오래 지속될수록 그 편안함이 마치 당연한 것이 된다. 편안하지 않으면 항상 도망치게 된다. 새로운 도전은 점점 하지 않게 된다.
너무 루즈해지면서 더 새로운 것을 할 의욕이 사라지게 된다.
즉, 어려운 일이 있다는 건 삶의 의욕을 더 고취시키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