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민작품관리페이지 디자인초안)
오늘은 배포자동화를 끝마치고 cloudfront의 cache invalidation을 자동화했다. 그리고 어드민작품관리페이지를 거의 다 만들었다. 작품수정시 모달 + 나머지기능만 구현하면 되는데 오늘 이래저래 휴식을 많이 취하다보니 예정된 목표까지는 하지 못했다! 내일은 작품등록까진 해야되는데 분량이 하루치 분량이 절대 아니다.. 아 큰일났다. 얼마전에 이사를하면서 책상을 버리고 새 책상을 주문했는데 이 책상이 오기까지 모니터없이 13인치 맥북으로만 작업을 해야해서 업무효율이 정말 너무너무 떨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허리가 너무 아프다 ㅠㅠ 빨리 책상이 왔으면 좋겟다.. 허리아파서 이리저리 옮겨가면서 하는 것도 엄청나게 고역이다 흑흑.. 남은 일들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고 나는 이만 자러가야겠다! 내일의 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