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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따른 새로운 청소 습관에 P&G 실적 전망치 재차 상향

• Just when many companies have avoided issuing earnings outlooks, P&G raised its full year sales and profit forecast Wednesday for a second time.
• The consumer products conglomerate keeps benefiting from huge demand for its home care and cleaning products.
• People stuck indoors are cleaning and sanitizing their homes, washing their clothes and running their dishwasher more frequently than before.
• And in doing so, they’re opting to pay more for Procter & Gamble’s premium brands over store-branded goods.
• Shoppers splurged on everything from Downey laundry beads to Swiffer mops and surface cleaners.
• Organic sales of its home care products shot up 30%.
• Quarterly profit rose 4% on a hefty gain in net sales.
• But P&G said that that brisk sales pace could slow as vaccines roll out.
• That warning sent its rising shares into a U-turn in early trading Wednesday.

• 다수의 기업들이 실적 전망치 발표를 꺼려했을 때, P&G는 수요일 회계연도 총매출액과 순이익 전망치를 두 번째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이 소비재 대기업은 홈케어와 청소 제품에 대한 엄청난 수요로 인해 계속해서 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 실내에 갇힌 사람들은 전보다 더 자주 집을 청소하고 소독하며, 세탁을 하고, 식기 세척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 그럼으로써 자가 브랜드 상품보다 프록터 앤 갬블사의 프리미엄 브랜드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 쇼핑객들은 다우니 세탁 구슬부터 스위퍼 대걸레, 먼지 청소포까지 모든 제품에 돈을 물 쓰듯 썼습니다.
• 유기농 홈케어 제품 매출이 30%나 급증했습니다.
• 분기별 수익은 순매출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여 4% 증가했습니다.
• 그러나 P&G는 백신이 출시됨에 따라 판매 호조세가 둔화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그 경고는 수요일 장 초반 주식의 상승세를 유턴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