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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제너럴모터스(GM)와 크루즈의 자율주행 협업에 동참

• Cruise, the self-driving start-up company backed by General Motors, is getting help from a tech titan as it tries to speed up the commercialization of driverless vehicles.
• Cruise will partner with Microsoft and use its Azure cloud computing platform for its self-driving vehicles.
• Microsoft’s expertise could also help GM quicken digitization initiatives, including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 In exchange, Microsoft has agreed to take an equity stake in Cruise.
• Microsoft will join GM, Honda and other investors in a new equity investment totaling more than $2 billion combined, pushing Cruise's private market valuation to $30 billion.
• That investment puts Cruise in the fast lane when it comes to the companies that are in the race to develop self-driving vehicles and its technology along with Waymo, the self-driving company that's majority owned by Alphabet and Argo AI, the Pittsburgh-based self-driving start-up back by Ford and Volkswagen.
• GM's stock soared on the news, jumping 10 percent to a post-bankruptcy record high.

• 제너럴모터스(GM)의 지원을 받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 크루즈가 무인자동차 상용화에 속도를 내면서 거대 기술 기업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크루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고 자율주행차에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문 지식 또한 GM이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한 디지털화 계획을 빠르게 착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그 대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루즈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GM, 혼다와 다른 투자자들과 함께 총 20억 달러 이상의 새로운 주식 투자에 동참할 것이며, 크루즈의 사적 시장 가치는 3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입니다.
• 이 투자는 크루즈가 자율주행차 및 기술 개발 경쟁에 나선 기업들에에 관한 한 알파벳이 과반수 소유한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와, 포드와 폭스바겐의 지원을 받는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 아르고 AI와 함께 급물살을 타게 하는 조치입니다.
• GM의 주식은 뉴스에서 10퍼센트나 뛰어올라 파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